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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지+4] 170 이상의 육상이나 배구선수와 같이 탄탄하고 미끈한 몸매와 탱글탱글 풍만 슴가, 거기에 온몸이 성감대로 아주 민감한 반응은 기본이네요~^^
병아리감별사

[NF예지+4] 170 이상의 육상이나 배구선수와 같이 탄탄하고 미끈한 몸매와 탱글탱글 풍만 슴가, 거기에 온몸이 성감대로 아주 민감한 반응은 기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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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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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3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예지+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가끔 이쁜 운동선수를 보면, 묘한 끌림이 들곤 하는데, 특히나 육상이나 배구선수들은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몸매가 길면서도 굵지 않고 미끈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라 어떤 느낌일까 더 궁금하곤 했습니다~  어쩌면 예지가 그 느낌을 대신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쁘면서도 탄탄하고 민감하고 좁은 그 건강한 느낌덕분에 제대로 즐달을 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이쁘장한 자연산 미모인데,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가 된 김새롬 느낌이나 배우 공승연 느낌이 들었습니다~^^

    2) 키/몸매 :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가늘고 슬림한 스타일이 아니라 건강하게 군살없이 탄탄한 느낌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튜닝느낌의 D컵 정도의 품만한 사이즈로 모양도 이쁘고, 꼭지도 발딱 서있었는데, 꽤 민감해서 초반부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운동하면 봉지도 단련이 되는건가 싶게, 아주 탱글탱글하고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그대로 치골에서부터 후장까지 좁은 범위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굵기는 살짝 굵은 편이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 성감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온몸이 잘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리얼 랜덤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3) 애액 : 잘 느끼고 물도 많아서 따로 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아주 털털하면서도 편하게 아이개도 잘 하는 교감형이였습니다~  덕분에 대화때부터 재미가 있었고, 제가 비흡연이라 제 앞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만, 연초 흡연하는 듯 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만으로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건강한 매력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특히 싱싱하고 탄탄하게 쪼여주는 느낌도 좋았고, 민감하게 잘 느끼니 다른 자세로 바꿀 새도 없이 저도 같이 동화되서 느껴버리게 하더군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지 보고 드립니다~


예지의 첫 인상은 큰 키에, 마치 육상이나 배구선수 출신과 같은 건강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와꾸도 100% 자연산 미모로 이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들었는데, 마치 아역배우가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배우 김새롬 느낌도 들었고, 공승연 느낌도 들었습니다~^^

실제 키를 물어보니, 173센티라고 했는데, 긴 생머리에 하얀색 긴 면티 차림이라 실제 자취방 생활복 느낌이 들어서 더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무래도 키가 크다보니, 처음 대화를 꺼낸 주제나 오래 이야기한 주제 모두 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자긴 입이 짧은 편이라 어려서부터 하루에 한끼 정도만 먹고 먹어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니고, 배가 고프면 과자 정도만 먹는다길래, 그럼 어떻게 이렇게 큰거냐고 했더니, 그래도 가리지 않고 먹는 식성? 아니면 밥은 잘 안 먹더라도 잠을 오래 자는 습관? 때문이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결론은 타고 난거더군요~^^

그리고, 큰 키 덕분에 수영과 육상도 했었는데, 대회에도 나갔었다더군요~^^

어쩐지, 육상선수의 늘씬하고 건강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성격도 참 털털했는데, 자긴 중고등학교를 모두 남녀공학을 다녔고, 그때도 이성끼리도 스스럼없이 잘 지냈고, 지금도 남사친도 많은 편이라네요~^^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편하게 잘 했는데,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지만, 보니 연초가 있던데, 제가 안 피우니 안 피운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예지도 올탈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 올탈몸매가 군살도 없이 건강한 느낌으로 운동선수처럼 탄탄해보였습니다~

슴가도 상당히 풍만하면서도 탱글탱글하고 처지지도 않고 이뻤고, 꼭지도 발딱서서 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예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콘돔을 준비하니, 자기가 따로 준비한 박형 콘돔이 있다며 꺼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탱글탱글하게 발딱 서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따뜻한 입김과 함께 최대한 부드럽게 혀로 핧으니, 조금씩 더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조금 범위를 넓혀서 풍만한 젖살을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움찔거리면서 제 몸을 같이 쓸어만졌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슴가를 부여잡았는데, 역시 그립감도 좋았지만, 슴가는 의느님의 터치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초반부터 잘 느꼈고,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도 핧아주니, 거기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몸매는 군살은 없었지만, 슬림한 쪽이 아니라 건강한 라인이였고, 피부도 잡티도 없고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치골에서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핧았습니다~

봉털은 자연 그대로 상태로 치골과 대음순 후장까지 좁고 빽빽하게 자라 있었고, 봉털이 자란 대음순을 핧아주는데도 잘 느꼈는데, 잠깐씩 제 혀가 속봉지를 스칠때면 더욱 움찔거리면서 신음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얘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싱싱했고 불고기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얼마간 계속 핧았는데, 정말 잘 느끼면서 신음하면서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 큰 아이가 바들거리는 모습으로 보니, 정복감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속 집중적으로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다급히, 오빠꺼 넣어줄래?;; 나 넣고 싶어~ 라고 했지만, 좀만 더 빨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제가 자기꺼라면 하루종일이라도 빨겠다고 드립을 치니, 큭큭 대면서 웃더니, 그러면 자기가 잘 느끼는 편이라 죽는다고 엄살을 피우더군요~ ㅋㅋ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탱글탱글한 슴가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비기도 하나, 잔잔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클리를 빨리면서 신음을 헀습니다~

그렇게 빨리는 동안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접힌 채로 봉지를 벌린 채 빨기도 하고 양손으로 좌우 대음순을 만져주면서 빨기도 했는데, 순간적으로 들썩이더니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더 아래 내려가서 후빨을 하려니, 후장까지도 잔털이 자라있었고 후장도 깔끔했지만, 거긴 창피하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다시 클리를 핧으니, 이제 그만 넣고 싶다며 저를 바로 끌어올라올려서 예지가 준비해 온 콘을 장착하고, 박았는데, 역시 예상대로 입구부터 좁았고, 안쪽도 꽉 쪼였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부드럽게 박으면서 슴가와 목을 어루만지면서 박았습니다~

부드럽게 박다가 살며시 끌어안고서 목과 귀를 핧아주니, 잘 느꼈고, 살짝 겨빨을 하려니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그렇게 박는데도 잘 느꼈고,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역시 잘 느꼈고, 양다리 들어벌려 박음질을 하니, 슴가를 출렁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박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마무리하기로 하고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다른 자세를 다음 기회에 해봐야겠네요~^^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 정리를 해주고는 각자 샤워를 하고는 나와서, 자기 너무 좋았다고 하길래, 또 보자고 하니, 자긴 평일에 이틀 정도 출근하는데 출근시간은 중간조로 나올거 같다네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긴 아이가 쇼파에 웅크린 채 긴 다리를 쓸어올려접고 앉아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이야기하는데, 참 사랑스럽더군요~^^

아무래도 또 봐야겠어요~^^


그럼 참고하시어 다른 분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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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7 13:09:17수정삭제
즐달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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