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매니저 오랜만에 만나봤습니다.
한동안 애인이 생기는 바람에 유흥을 좀 끊었는데 이번에 술먹고 헤어진 김에
홧김에 가게 됐네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리치 매니저가 순간 잠깐 고민하다가 저를 알아보는 겁니다.
깜짝 놀람과 동시에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를 기억해주는데 어찌 싫나요.
그리고 애인모드.. 정말 여전하더군요.
친근감 100퍼센트 너무 좋고 너무 귀여운 애인같은 느낌입니다.
서비스는 진짜 명불허전이죠.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리치 하드한 서비스 정말 좋앗구요.
술한잔 들어간게 바로 정신 확들게 만들어버리는 느낌이엇는데 간만에
받아 그런가 삽입전에 사정할뻔햇네요.
겨우겨우 참아낸다음에 삽입하고 즐기는데 떡감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외간 여자 그리고 리치 매니저라 그런가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이제 헤어진 김에 원없이 리치 매니저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