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윤설+4] 역시 어린 100% 자연산이 찐이네요~^^ 이쁜 여대생 느낌으로 적당한 찰짐에 싱싱하게 쪼이는 좁보까지~ 찐찐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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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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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13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윤설+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어리면 깡패인데... 거기에 100% 자연산이니, 업소녀 느낌없이 순수 여대생과의 리얼 달림 느낌이라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레드벨벳의 슬기와 있지의 리아 느낌의 강아지상으로 이쁘면서도 사랑스러웠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적당히 찰진 느낌이라 떡감이나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뽀얗고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슴가 자체 사이즈는 소담했고, 꼭지는 특히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풀왁싱 빽보상태였고, 어린내가 제대로 풍기는 싱싱함과 깔끔함 그리고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미끌미뜰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빼지 않고 다 받아주었고, 반응은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2) 신음 : 그리 크지 않았고 응~ 응~ 하는 귀여운 강아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3) 애액 : 반응이 크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애액 량은 아낌없이 흥건히 쌌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정말 살가우면서 친근감이 있었는데, 이런 여친이 있다면 하루 종일 종알종알 귀여울거 같았습니다~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무조건 또 보러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뭐 어린게 깡패 맞았고요, 살가운 성격과 빼지 않는 마인드도 좋아 가성비 측면에도 전 좋았습니다~^^ 다만 출근패턴이 변동적이라 열심히 도전해봐야겠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윤설이 보고드립니다~
윤설이 첫 인상은 키는 아담하고 긴 머리에 이쁘장하고 참하고 착한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어느 분의 후기에도 언급이 되었던데, 살짝 토실한 부분은 레드벨벳 슬기 싱크가 있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상 느낌으로는 있지의 리아 싱크도 보였습니다~^^
확실히 100% 자연산 어린 느낌이라 초반부터 끌렸습니다~
대화도 먼저 잘 하는 편이였는데, 입실하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어서 쇼파에 앉아서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먼저 오늘 예약할때, 캔슬될 수 도 있다고 들어서 못 보나 걱정했다고 하니, 미안하다면서 자기 사정을 이야기해 주더군요~
그 이후로도 자기 이야기를 먼저 편하게 잘 이야기해줘서 대화할때도 아주 살갑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룸 그대로의 검정색 란제리를 입은 채로 샤워실로 들어간 후에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로 나왔습니다~
윤설의 올탈 몸매는... 아주 뽀얗고 말캉말칸한 찰짐이 있는 피부였고, 슴가는 소담하고, 허리라인은 무난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뱃살이나 허릿살은 있거나 처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풀왁싱된 빽보 상태였습니다~^^
일단 바로 윤설이를 눕히고는 바로 눕혀서 가벼운 뽀뽀후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전체적으로 보면 볼륨감이 있어보였으나, 기본적으로 상체에 살집이 있고 거기에 소담한 사이즈로 슴가가 있는 형태라 손으로 잡으면 소담하게 잡혔습니다~
그리고 꼭지는 부드럽고 깨끗했는데, 특이하게 크기는 상당히 작았습니다~^^
여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꼭지부터 핧기 시작하니, 잠시 후부터 몰입하면서 응~ 응~ 하는 작고 규칙적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을 핧아주니, 계속 응~ 응~ 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반대쪽 슴가 애무시에도 비슷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도 애무를 했는데, 피부는 깨끗하면서 탱탱하꼬 찰졌습니다~
물론,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라 치골부터 미끈하고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핧아주었는데, 왁싱된 부분이 전체적으로 살짝 침착이 되어 있었지만, 살은 부드럽고 싱싱했습니다~^^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핧은 동안, 계속 응~응~ 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위해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았는데.... 오호호호~ 역시 어린 싱싱함이란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느껴지는 윤설의 봉지는 정말 깨끗하고 싱싱하고 탱글탱글했습니다~^^
역시 어린 봉지가 최고였습니다~^^
얼마간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다보니, 어느새 애액이 흥건히 젖었기에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했고,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지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조금 더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 들어접어서 좀더 야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클리핧아주니 좀더 부들거렸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역시 후장도 깨끗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아주 조용히 잘 느끼는 스타일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봉지를 만져주니 역시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봉지살에 애액이 흥건해서 아주 미끌미끌거렸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호~ 역시~ 싱싱한 좁보가 쪼임이 좋았고, 안쪽에서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음질을 하면서 손으로 슴가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볼을 쓰다듬으면서 이쁘다고 칭찬하니, 피식~웃으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끌어안고서는 강하게 박으면서 키스를 했는데, 아직 키스는 어색한지 입이 잘 벌려지지는 않았지만, 혀를 오가며 적극적으로 키스하면서 박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잘 느꼈는데, 헉;; 벌써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시간 참 빨리 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는데, 역시 윤설이 뒤태도 뽀얗고 찰졌습니다~^^
그래도 역시 좁은 구멍에 밀어넣고 강하게 박다 한차례 위기가 외서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는 강하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역시, 윤설이는 어리고 싱싱하고 이뻐서 자주 보게 될거 같습니다~
반응은 다소 무난한 편이였고, 그럼에도 빼지않고 몰이하는 마인드는 좋더군요~
물론, 어리고 찰지고 싱싱한 맛이 좋아서 또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