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밥먹으면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 복숭아 실장님 한테 전화해서 지명으로 잡아봅니다
저번에 원샷코스 들어갔는데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엔 투샷코스를 예약해봅니다.
친한친구와 함께 현금을 찾고 친구는 다른 매니저 선택한후 각자 안내받은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역시 소라 또 왔나며 방가워하네요 기억력이 좋네요
쇼파에 앉아 노가리를 조금 까주고 편안하게 애인모드 분위기를 연출
손붙잡고 같이 샤워 후 침대에서 연애 시작 .....
삼각애무후에 bj을 받고 나서 소라에게 역립을 실시하니 물이 콸콸콸....
젤없이도 잘들어감 부드럽게 정자세로
하악하악~ 미칠듯한 신음에 술많이 먹은 똘똘이지만 더욱더 빳빳해집니다
자세바꿔서 뒤치기를 하고 나서 마지막은 정자세로 마무리를 했네요.
투샷을 했기때문에 한번더 할수있는 기회 한 20여분간 대화후 한번더 하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네요ㅡㅡ
한번 해서 그런지 잘 안스는데도 성심성의껏 잘일으켜주고 노력하는게 귀엽게
느껴지네요
젊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나이먹으니가 하루2회발사 정말 힘듭니다
특히 술먹고는 빡쎄요 ~
많이 먹으면 입장안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ㅎ
어쨋든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
소라 정말 오픈 마인드이고 진짜 좋았습니다^^
항시 고마워요~ 복숭아 실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