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자주 다니는 z스파에서 쿠폰도장을 6개 모으면 원가권을 사용 할 수 있어서 

6개를 다 모아 z스파에 쿠폰원가권을 사용하러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다른곳과 다르게 쿠폰이 있어 지인들이랑 가도 한장에 다 몰아줘서 금방 채울 수도 있고

뭔가 모으는 재미도 있고 쓰는 재미도 있어 좋습니다 ㅎㅎ

주말 낮에 시간이 나서 전화로 쿠폰도장다 채워서 그런데 쓸수 있냐니깐 실장님이 가능하다해서 

제일 빠른시간이 언제냐고 물어보니 예약제가 아니니 편히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바로 z스파로 향합니다.

업장에 들어가 카운터를 보니 원래 야간에 있던 실장님이더라구요. 원래 야간에 계시지 않냐고 물어보니

이제는 주간에 일한다고 하네요 ㅎㅎ 나름 덩치나 외모에 비해 친절했던 분이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장님께 쿠폰을 드리니 실장님이 원샷 하실꺼냐 투샷하실꺼냐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원샷은 얼마고 투샷은 얼마냐니깐

쿠폰사용하면 원샷 9. 투샷14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원샷으로 하겠다하니 바로 결제도와주고 씻고 나오라하더라고요 ㅎㅎ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담배태우고 들어가실꺼냐 해서 아니요 바로 간다하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여기는 마사지는 어느분한테 받던 저랑은 잘맞는거 같더라고요. 다들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이번에도 시원하게 잘풀어주시더라고요 ㅎㅎ 혈자리 잘 캐치해서 잘 풀어주고 어깨 쪽 부터 주물러주기 시작하셔서 

등도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 등이 좀 넓어서 힘들다고 하시면서도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ㅎㅎ

그 이후에는 허리랑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지 스트레칭 해주시다가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어느정도 전립선마사지 받고 젤 닦아주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언니들어옵니다.

언니가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은 잘받으시라하고 퇴장해줍니다.

일단 들어온 언니는 제니라는 언니였고 이쁘장하게 생겼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ㅎ

키도 적당하고 슬림해서 바스트가 빈약해보였는데 제니언니 탈의한 몸매를 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더라고요.

B+~C정도 되보이더라고요 ㅎㅎ 바로 제 위로 올라와 애무해줄 준비를 합니다.

가까이서 몸을 어루만지고 부비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살짝 야릇하고 좋았고

손맛+입맛(키스말고 애무해주는 언니 입맛ㅎㅎ) 모두 좋았고 제니언니가 정성스럽게 BJ해주다 콘을 씌웁니다.

그리고는 제니언니가 먼저 여상부터 올라타서 시작하고 몸매도 좋다보니 제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엄청 꼴릿하고 야릇했구요.

체위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받아주고 쪼임도 좋다보니 결국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