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끈나고 국밥에 소주한잔 걸치고 있다 마사지 생각에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에 있어 천천히 걸어 갔습니다.

전에 한번 가봤던 곳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 업장에 올라가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실장님께 밥먹고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 여유있게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해서 여유있게 씻고 나와서 담배도 피고 한 10분정도 앉아 있으니

스탭분이 이제 안내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길래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들어가 잠깐 누워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간단히 준비하면서 인사를 나눈후 어깨부터 천천히 주물러줍니다.

어깨 목 등 허리 순으로 시원시원하게 주물러주시는데 역시 z스파는 마사지는 평타이상은 하는듯합니다.

마사지 지명은 안하고 랜덤으로 받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별로였던 적은 없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꼬릿꼬릿하게 잘받고 시원했고 덕분에 제 엑스칼리버가 풀발이되었네요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일단 이번에 들어온 언니 스캔해보니 키는 162?정도 되보이고 몸매는 슬림하면 바스트는 B컵정도 되보이네요 ㅎㅎ

언니가 서비스 준비하고 탈의 하고 제위로 올라오는데 역시 몸매 좋습니다.

일단 올라와 꼭지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입술 감촉이 좋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제 엑스칼리버를 입에 머금고 bj해주는데 느낌이 빡오네요.

그렇게 맛깔나게 bj해주다 더해줄까하길래 아니라고 이제 시작하자하니 

cd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먼저 빵뎅이 흔들어줍니다.

천천히 약약강으로 흔들어주면서 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때부터 흥분감이 업이 되면서 자세를 뒷치기로 변경후 저는 강강약강강약으로 펌프질하다

이내 사정감이 있어 참고 할수는 있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참다 사정 쾌감없이 할빠에 

걍 처음 느낌 있을때 하면 더 느낌 좋으니 참지안고 바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끈나고 언니가 닦아주고 있을때 언니한테 이름뭐냐고 물어보니 조이라는 예명을 쓴다고 하네요 ㅎㅎ

조이언니가 쪼임도 좋고 이뻐서 고생안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ㅎ

나갈때 웃으면 배웅까지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