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끝판왕.. 지연이
마사지부분은 뭐 그때 사실.. 졸아서 기억이 잘안납니다.
졸다 깼을때는 그 분위기자체가 평온하고 개운했던것만.. ㅠㅠ
지명 매니저는 지연이였는데 처음보자마자 바로 안겨버리네요
잠이 확깨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안겨서 응석부리더니~
갑자기 급 키스... 엄청 적극적.. 키스하면서 삼각애무.. 그리고 똥까씨로 마무리까지
그렇게 사랑스러운 지연이한테 서비스를 받으니 금방 후끈 달아올라버리네요
서비스 스킬과 마인드.. 진짜 별5개로도 부족하네요
매력넘치고 남자를 무너트릴줄 아는 지연이.. 한번 접견후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무엇을 전하고 싶었는지
단번에 이해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