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동생놈이랑 둘이 약간은 늦은시간 강철중상무님 접견하고 왔습니다.
동생놈 우울한 일 있다고 초저녁부터 술사달라고 난리..
1차.. 2차..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새벽 1시..
다행히 내일 쉬는 날이라 으쌰으쌰 하고 있는데..
동생놈 술이 들어가서인지 우울해서인지 여자가 너무 땡긴다네여~
강철중상무님에게 전화연결~
아가씨 많으니 얼른 오라네여~
리얼 매직미러 입성하니
아가씨 많다고 바로 초이스 한다네여
한 5분정도 천천히 스캔한후에야..
초이스하네여 ㅎㅎ 암튼 둘다 강철중상무님의 자신있는 추천과 함께 초이스
언니들 마인드 정말 괜찮고 좋았구요~ 물론 와꾸도 나쁘지 않았네여
제 팟은 모델출신 이라네여.. 키가 172래여~ 몸매 쩝디다 흐흐
즐거운 룸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올라갈 시간~~~
손잡고 엘리베이터 입성 므훗한 시간 보내고 내려오니
동생놈 먼저 내려와 강철중상무님와 신나서 노가리 까구 있네여 ㅋㅋ
고맙다며 잘 놀았다며 인사하고 빠이빠이
강철중상무님 덕분에 뿌잉뿌잉 같은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담번엔 좀 일찍갈께요. 늦은 시간에 미안했네여^^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