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에 예약 실패후에 드디어 앨리스 예약에 성공~
부리나게 시간 맞춰 달려가서 접견했네요 ㅎ
입장하여 간단히 인사후 샤워하려고 탈의하며 스캔 정확히 들어가봅니다
짱짱한 가슴 사이즈 D컵....ㅋ
그것도 자연산 씻으면서 움켜줘보는데 말캉함이 손에 그대로 느껴집니다~
샤워bj 꼼꼼히 잘해줍니다~ 시간도 길고 정성껏 해주네요
일단 합격~ 역시 제 촉은 틀리지가 않나 봅니다
씻고 나와서 누워보는데 앨리스가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강약 조절해주며
가슴 혀로 빙글돌려주며 쪽 ~ 빙글 또 돌려주며 쪽 번갈아가며 애무해주면서
비제이 이어지고 69요청하니 그냥 빠구없이 오케이~ㅎㅎ
역립끝나고 정자세로 잡고 위에서 아래로 보니
섹기가 줄줄 흐르고 나의쿠퍼액도 줄줄흐릅니다
장화채우고 올라타주는데 가슴 출렁 대며 뛰기시작 정상위로 바꿔 가슴을 빨면서 입술도 빨고
한참 펌핑하며 결국 견디지 못하고 입에다 발싸하러 가다가
큼지막한 슴가위에다 발싸 ;;
이것도 색다르네요 ㅎㅎ 앨리스의 당황한 얼굴의 표정을 보면서 싸는데
그것도 흥분 최고네요
참고로 저는 자연산만 빨아줍니다 ㅎㅎ
역시 실망 시키질 않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