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일전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더킹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화도 없이 무작정 찾아갑니다

강철중상무님 하는말.."형 연락도없이 어떻게~전화주시지 그러셨어요"

농담으로 "형보고싶어서 왔다" 한마디해줍니다

앞에 대기손님 많다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여...

"그럼 빨리먹고 빨리하게해주라요.. "

알겠다고하고 나가서 한...20분쯤 커피숍에 있다보니 들어오라고 전화오네요.

그렇게 룸으로 입성후에 초이스 시작합니다.

날을 잘못잡아 그냥갈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가씨들 초이스를 봤더니 기다린 보람을 느낄만큼 괜찮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아가씨들 두명 찍어놓구 강대표님에게 두명중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20대 중후반정도에 몸매 제법나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왠지 선해보이는 스탈~~

룸에서 술을 한잔씩주고받고 강철중상무님은

마무리때 다시온다고하고 나갑니다..

이제 언니와둘만의 시간..

입으로 첫 서비스 끝나고..이런저런얘기하며..슬슬 달래봅니다..

(다행이..술을 안먹지는 않더군요..) 술도 먹여가며..

공통적인 화제거리로 돌려도보고 살짝안아줍니다..

여기서 언냐의 멘트가 나옵니다..

"오빠..30대로 안보여..20대라고 해도 믿겠어..오빠같은사람만 오면 좋겠어"

ㅋㅋ 예..압니다..반이상..아니90%이상이 멘트라는것을..

알면서도 입가에는 웃음이 번집니다..ㅎㅎㅎ

그렇게 진도좀 더나가고.....

시간이 다되어서 올라갑니다.

샤워후 우리 섹시한 서연의 입술이 내몸을 적당히 적셔주고

내입술 울 언냐 적당히 적셔준후 내가 원하는 포지션 들어감

신음 소리에 정신못차리고 왠지 애인인듯한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후 울언니 키스 한번 진하게 해주고~마무리

우울한 오늘 기분 강철중상무님 찾아가서 풀고옵니다^^*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건 힘들었지만

괜히 손님이 많은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으니~

개인적으로 우울한 기분이 많이 풀린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