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은예약이좀차있어서 쉬멜분들남았다해서 처음접해보는 호기심반? 으로
예약을하게됬어요 아직밑에 수술을안하신분들이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쉬멜첫경험으로써 굉장히긴장되는순간이왔네요! 근무시간이끝나고
발빠르게 이동해서 마리님 제눈앞에 쉬멜이있다는게 눈으로보고도안믿겨지네요
근데진짜 여성분처럼생겼어요 그래서 더안믿겨졌고요 너무긴장한탓인지 샤워하기도전에 물을가져다줘서 벌컥벌컥마시고 씻고나왔어요 계속해서 저한테말을걸어주는데 긴장감이 서서히풀리더라구요 마인드도 괜찮구요 자기가 비제이해주겠다구 누워보라고해서 누워서 비제이받았어요 아직도긴장감이있어서 쉽게 발기가안될줄알았는데 막상 비제이받으니까 벌떡서버리네요
그걸떠나서 하..애널도처음이고 쉬멜도처음인지라이걸어떻게구멍에넣지막막했는데
직접 리드해주면서 뽀드득뽀득소리나면서 기분이묘한게 암튼 그렇게넣었는데
따뜻함과 그쪼임은 살면서 잊을수가없을것같아요 연애타임이 쫌많이짧긴했는데 그래도
불만없이 좋은경험한거같아요 다음에 다시도전해보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