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1 서현)달림인생 최고의 매니져 드디어 찾았습니다
시작부터 말씀 드릴게요.
"와꾸, 몸매, 마인드, 플레이" +1급이 아닙니다 +3을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재방의사 300퍼센트
예약 시, 랜덤 초이스 할인인데도 플러스 매니져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실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예의 있게 대해주십니다.
장소는 역에서 그다지 멀지않고 찾아가기 쉽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서현 매니져 반갑게 맞아주는데 얼굴이 너무 예쁘고 생글생글 웃는상이라 보자마자 힐링하겠구나 느낌왔습니다. 대화나누다가 동반샤워를 위해 올탈하는데 자연산 C컵 가슴 모양도 봉긋하니 탐스러워습니다. 들어가서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진짜 구석구석 잘씻겨 주는데 이유가 따로 있더군요.
침대로 돌아간 뒤 서현 매니져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오빤 성감대가 어디야?"
제 존슨을 잡고 가슴을 핥으며 말 한마디로 흥분도 급상승시키는 요물.
한창 제 물건을 맛있게 먹고 있는 중에 제가 묻습니다.
"가슴 만져줄까?"
그러자 그녀의 대답이 기가 막힙니다.
"만지기뿐만 아니라 빨아도줘"
스위치 돌아간 저는 미친듯이 서현이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줬습니다.
한창 느끼던 그녀가 엎드려보라고하네요
그리고 존슨 기둥부터 항문까지 남김없이 핥아줍니다.
동반샤워시 꼼꼼하게 씻겨준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서현이 애무 진짜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이번엔 제 차례 서현이 눕혀놓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업소이름이 꽃집인 이유, 서현이 밑에 꽃이 한송이 있더군요. 모양도 예쁘고 맛있기까지하니 10분은 넘게빨아준거 같습니다. 클리를 쪼옥 빤 상태로 혀에 쥐가 나도록 진동을 주니 골반이 춤을 춥니다. 여기서 봐주지 않고 양팔로 서현이 허리 고정시키고 계속 빨아주니 부르르 떨면서 한마디 하네요.
"아..오빠꺼 꽂고싶어.."
본격적인 플레이 타임,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서현이 팔을 위로 들어 깍지를 끼게합니다. 그리고 바라보니 출렁거리는 가슴과 이어지는 겨드랑이 라인이 절경입니다. 자세 안바꾸고 이대로만 박아도 충분할 만큼 자극적이고 야한 몸을 가지고있는 매니져입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자연스럽게 가위치기에서 뒤치기까지 연결해서 박아줍니다. 색기 넘치는 몸에 계속 박으니 아쉽게도 예약한 시간이 다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서현이 눕히고 뒤에서 강하고 깊숙하게 꽂습니다.
"아 오빠꺼 자궁에 닿아 어떻게 해"
진짜 남자 흥분시키는데 도가 튼 서현이 흥분해서 자궁이 내려왔는지 깊게 박을때마다 존슨 끝에 자궁이 닿는게 느껴지더군요. 이 자세로 뒤에서 밀착해서 꽉 끌어안고 하반신만 사용해서 박아줍니다.
"이제 갈거니까 자궁 활짝 열어봐"
야한 말 해주니까 꽉 쪼이는 그녀, 깊숙히 박힐때마다 찐신음 내뱉는 서현이 안에 시원하게 남김 없이 사정했습니다.
한참을 거친숨 몰아쉬다 존슨을 빼줍니다. 콘돔을 벗겨주며 "와 오빠 진짜 많이 쌌다. 왜 이렇게 잘해?" 하고는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준 그녀. 100점 만점에 1만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