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함 다녀왔습니다. 

빨리 온거 같은데 저희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꽤 있네요.. 역시.. 빠르다. 

대기시간이 조금 나와서 방으로 안내하고는 맥주로 입가심하고 계시라면서 서비스로 넣어주는군요. 

후배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맥주를 병으로 마시니 금세 동납니다. 

입도 심심하고 한데 강철중상무님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실로 이동

언냐들 15명으로 쇼부보고 초이스 들어 갑니다. 

15명 앉아있는데 한명 눈에 뛰길레 찍었더니 은비라고 하는군요. 

긴생머리를 고대기로 만거 같은데 아마 세팅을 했겠죠. 괜찮습니다 강철중상무님도 좋은 아가씨라고 하구요. 

후배넘은 지 맘에 드는 언냐를 초이스 했는데 이쁘네요. 하지만 제 눈엔 은비가 더 이쁩니다. 

술잔을 돌리고 한잔씩 하고 나니 언냐들 신고식들어옵니다. 

옷을 하나둘씩 벗기더니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는 신나는 음악과 사이키가 번쩍이면서 춤을 추는데 

이건 안마에서 느낄 수 없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신나게 사까시를 하면서 느낌은 사실 안마에서 받는거보다는 부드럽지만 거기서오는 풋풋한 맛이 있습니다. 

ㄱㅅ과 엉덩이를 주무르고 키스도 찐하게 하는데 후배넘은 간간히 신음소리까지.. 

아무튼 좋은가 봅니다. 

후배놈은 노래도 부르고 언냐랑 껴안고 난리부르스고 전 그냥 언냐 끼고 앉아서 ㄱㅅ만지고 키스하면서 

언냐가 해주는 사까시에 정말 온몸이 달아오릅니다. 

술도 한잔씩 들어가고 하니 더 그렇습니다. 

1시간이 안마에서는 무한사정으로 하면 긴 시간인데.. 여기선 그리 긴 시간이 아니더군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언냐들 내보내고 강철중상무님이 물어보내요 만족들 하시냐고.. 아주 좋네요. 

기대 이상이라 기분좋게 현금으로 계산하고 언냐 옆에 안기면서 꿀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킵니다. 

엘레베이터에서도 후배넘 있건 말건 입을 맞추는데 ㅋㅋ 후배넘은 그사이 술을 좀 마셨는지 

살짝 취기가 올라보이던데.. ㅋㅋ 전 술을 처음에 좀 마시고 안마셨거든요. 

방으로 가서 옷벗고 같이 샤워합니다. 

언냐 몸매도 좋고 이쁘고 하니 씻으면서도 손이 자꾸 ㄱㅅ으로 가고 아무튼 늑대본능이 눈을 뜹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하는데 절 눕히고 올라타서 키스를 마구 해주는군요. 

손으로 제 주니어를 잡고서는 사까시를 해주는데 

불끈거리면서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언냐를 눕힙니다. 

이번엔 제가 거꾸로 애무를 해줬지요. 

가슴도 빨아주면서 옆구리를 애무하는데 언냐 움찔거립니다. 

ㅂㅈ의 클리를 찾아서 혀로 애무를 해주니 언냐의 신음소리가 역시 아주 잘 느끼는거 같은데 

조금만 빨아줬는데 벌써 젖어서 촉촉해집니다. 

언냐 ㅂㅈ를 빨고 키스를 하는데 언냐 CD를 끼웁니다. 

그대로 삽입하니 둘이서 정말 흥분이 많이 된 상태군요. 

정상위로 하면서 땀도 흐르고 후배위로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하고 언냐가 이먼엔 올라탑니다. 

머리가 찰랑거리고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안마에서 느끼는거와는 또 다른 재미가 확실히 있네요. 

언냐의 풋풋함이 느껴지고 좀 더 ㅂㅈ의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로 자세 한번 더 바꾸고 사정하고 나니 언냐가 청룡열차를 태워줍니다. 

간만에 정말 기분 좋게 놀았습니다. 

내려가니 후배넘은 벌써 내려와 있더군요. 

좋냐고 물어보니까 이렇 곳은 어떻게 알았냐면서 ㅋㅋ 아주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