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너무 심심하고 그렇다는생각이들어서
서준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서준이를 딱 만나서 느꼈던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좀 그런것같습니다
그냥 ㅈㄴ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형이였던 서준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서준이랑 연애도 즐겼습니다 연애를 즐기는데
서준이의 조임부터 뒤로할때의 그 떡감은 여태까지 했던 섹들
저리가라입니다 ㅋㅋㅋㅋ
여태까지의 섹들이 무산이 되는듯한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여태까지 섹을진짜 제대로 맛봤다고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서준이랑 하게되면서 제대로된 그런떡감을 느낀것같아서
너무좋았습니다
이런 떡감은 반칙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딱 마무리까지 깔끔하게하고
집에돌아가는 발걸음이 진짜 가볍고 좋았습니다 좋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