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꽃집

2.매니저 : 낸시

3.매니저 스펙 : 21/167/b+

■■ 만 나 보 기 ■■

꽃집은 보고 싶은 매니저도 

참 많은데 막상 시간이 나지 않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곳.

감사하게도 원가권이 주어져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휴게방장님 & 꽃집 실장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

만나본 매니저는 "낸시"입니다.

제목에도 밝혔듯, 기본가 언냐가

이 정도 와꾸라니. 매우 놀랐고,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였습니다.

나이 어리고 얼굴 이쁘고

하드 하지는 않지만 

솜사탕 같은 달달한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낸시" 후기 솔직 담백하게

바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얼 굴  ■■

■■ 얼 굴  ■■

제목에서 밝혔듯이, 꽤 예쁩니다.

물론 예쁨의 기준이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다르게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껏 봐온 기본가 & +1언냐들 중엔

개인적으로 TOP이라 생각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토끼상 입니다.

눈이 땡글하구요. 입술이 도톰하니

누가봐도 귀여운 토끼상.

나이도 어려서 피부도 팽팽하고

동글동글 합니다.

긴 생머리에 동글한 귀욤 토끼같은

와꾸 좋아한다면 낸시가 아닐까 싶은...

약간의 살만 빠지면

더욱 이쁜이 얼굴이 될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몸 매  ■■

키는 160후반대쯤.

몸매라인은 탄탄한 약통핏.

뚱 아니구요. 키가 있어서 뚱으로 느껴지진 않았고,

살집은 약간 있는편입니다.

그래서 약통핏 정도.

나이가 어려서 피부도 탱탱하고

부드럽습니다.

가슴 자연 b+정도가 맞고,

골반도 발달한 체형 입니다.

타투는 없는걸로 확인했습니다.

왁싱은 안했구, 적당한 수준의

음모가 있습니다.

■■ 대  화  ■■

차분하고 여자여자한 성격이며,

시덥잖은 말에도

잘 웃는편 입니다.

대화하며 느낀건데, 왠지 연애계통의

업소에는 오래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오피에 아주 잠깐 있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유흥에 발을 들인지 얼마

안 된 것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연애에서도 수줍은듯 서툰듯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이런 진성 뉴페이스 언냐들

빨리 봐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연  예 ■

■■ 연  예  ■■

샤워실 샤워섭은 없습니다.

씻고 나오니,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보통 내공이 쌓인 언냐들은 

침대 가운데 똑바로 누워라 

어떻게 해라.. 등등 자기만의

진행방식이 있게 마련인데,

유흥 얼마 안된 

낸시는 그런게 없어서 

다른 한편으로 좋았습니다.

그냥 수줍게 다가와서는 

옆에 포게 누워서는 

크고 땡글한 눈을 깜박 거리며

"어떻게 해야 되죠?"

라는 표정으로 바라봅니다.ㅋㅋ

닳고 닳은 삼각애무 패턴이 아니라

서로 포개 누워서 진한 딥키스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입술도 도톰하니 아주 그냥

키스할 맛이 마구나네요

이어서 가슴립을 하고 내려가

bj를 하는데, 서툰듯 하면서도 

할껀 다 합니다.

아주 화려한 테크닉을 구사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수줍은듯 서툰듯 

하는 bj도 흥분하기에 충부하구요.

바꿔서 역립 들어가 보는데 

잘 느끼네요.

특히 클리에서 부드럽게 립을 해주면

반응이 잘오고 잘 느끼네요.

장비착용하고 정상위로 동굴 탐험.,

오~우 쪼임 좋구요. 

눈을 감고 뱉어내는 사운드도

듣기 좋습니다.

키스하며 완~투 쓰리~포 

뒤돌아 누워 후배위로 피스톤~ 잘 느끼네요.

발사의 욕구가 올라올때쯤,

정상위로 바꾼뒤 키스를 하며

강한 피스톤으로 파이어~~~!!!!

즐달입니다.

■■ 총  평  ■■

얼굴 기본가 본 언냐들중 상급.

땡글한 두눈과 도톰한 입술의 귀여운 토끼상 낸시

몸매는 약통핏으로 가슴자연b+컵에

160후반대의 장신핏.

흡연 모름/타투 없음

왁싱 X(음모 적당하게)

추천-귀욤상와꾸파/장신취향/영계&유흥초짜취향

비추천-슬림취향/아담취향/섹시필 하드섭취향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솔직한 느낌을 가지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