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씨 정보
이름 : 다나
국적 : 러시아
스펙 : 21 / 161 / 44 / A컵
와꾸 : 청순함이 묻어있는 와꾸에 웃으면서 맞이해주니 귀여우면서도 이쁘다
나이가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어린게 얼굴에서부터 티가 팍팍난다!!
몸매 : 아담한 체구에 로리한 느낌의 언니라서 몸매도 로리하다~
다른 언니들에 비해 가슴이 작은편이긴 했지만 로리함을 느끼기해는 충분한거 같았다
핑크색의 가슴을 많이 괴롭혀줘야겠다
특징 :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만나보아야한다
귀여운 웃음과 와꾸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다^^
애교도 어찌나 많은지 남자를 꼬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게 분명했다!!
★ 연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눕는다. 언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대로 입술을 탐해본다
나의 다른 손은 언니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 언니의 꽃잎을 괴롭힌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젠 언니보고 애무를 해달라고 했더니 69자세로 올라타준다.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인것 같다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험한뒤 언니를 침대에 눕혀 장비 장착후 넣을 준비를 한다.
이미 물이 흥건해 젤은 필요없었다 입구가 쫌 좁은 타입이라 조심히 우겨넣으니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이 달아오른다
다리를 x자로 붙이고 강하게 박아대니 신음은 점점 더 커지고 쪼임도 더 쪼여지더라
쪼임이 강해 더이상 버티는건 무리다 생각해 골반을 잡고 그대로 강하게 흔들어준다
언니의 깊은 구멍안에다가 그대로 발사!!
즐달해서 잠이 잘 올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