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러시아 백마 프로필을 뒤지며 아가씨들을 서칭하고 있었는데
눈에 띄는 언니가 보인다.
큰 키에 글래머 스타일이라... 우리나라와는 다른 느낌의 언니일것 같아 바로 전화로 예약한다.
선릉은 집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아 간단히 커피라도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잡고 기다려본다.
약속 시간에 실장을 만나 어떤 스타일인지 자세히 물어보고 요목조목 따져본다.
일단 내가 고른 에바언니를 만나기 위해 방으로 이동~
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웃으며 안녕~하며 나를 맞아준다.
딱봐도 큰키에 모델같은 기럭지, 그리고 몸매도 훌륭했다. 웃는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면서 가볍게 인사하고 샤워를 하러 갔다.
벗은 에바 언니의 모습을 보니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는다....
큰 키에서 나오는 기럭지와 작은 얼굴, 그리고 큰 가슴과 큰 골반... 거의 사기케릭이다..
자 이제는 마인드를 살펴볼 차레,
씻고 오자마자 바로 언니에게 BJ를 맡겨본다.
살짝 빼는듯 싶더니 내껄 몇번 흔든다음 입으로 가져간다. BJ스킬은 평범하다.. 그래도 내껄 세우기에는 충분!
언니의 위로 올라타 가슴을 주무르며 언니의 꽃잎을 만지며 애무를 시전한다.
클리를 자극하니 촉촉하니, 자연산 젤이 나온다. 단단해진 내껄 비비고 있으니 물이 점점 흥건해져
합체를 시도한다. 부드럽게 빨려 들어가며 따뜻함이 느껴지는데..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허리를 살살 움직이다가 점점 과격해지니 서로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퍼진다.
언니의 조임에 정신을 잃고 골반을 잡고 내쪽으로 땡기며 발사한다..
이 언니 명기다. 몸매 좋고 마인드 좋은 에바 언니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