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극 사실주의. 과장 없는 솔찍 후기. TMI 주의
[수빈] 과장 없는 솔찍 후기. TMI 주의.
한줄요약-털털하고 이쁜 수빈 즐달함.
[본문]이쁜 얼굴 블랙핑크 리사 까진 안되도, 리사 동생 싸다구정도는 때릴꺼 같음. 휴게텔 탑클라스.
큰키에 늘씬함. 피부톤도 좋음. 염색한 긴머리. 머릿결도 꽤 부드러움.
가슴은 의느님의 도움을 받음. 마른몸매에 과하지 않게 예쁜 모양
장난끼가 매우 많음. 유쾌하고 틀어놓은 노래 따라부르기도 하며, 내 엉덩이 탱탱하다고 자꾸 찰싹댐.
연애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방구를 붕 끼다가 딱걸림. 아 이건 비밀로 해달랬는데... 암튼 부랄친구같은 여사친 느낌.
대화도 은근 통하며, 영어로 말하면 잘은 못알아먹지만, 열심히 들어는 줌. 한국말도 꽤 하는편. 기본적으로 소통에 의지가 있음
자잘한 질문에 대답도 곧잘 해주지만, 시답잖은거 먼저 물어보기도 함.
색기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신음소리는 나쁘지 않음. 이국적이지 않고 소프트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
잘 느끼는 편은 아님. 간지럼 많이타고 역립이 아주 유쾌하진 않음. 아직 섹스 맛들릴 나이는 아니니 뭐.
어린 나이 답게 스킬이 화려하진 않지만, BJ는 꽤 괜찮은 편인듯.마인드가 괜찮은 편이며, 전반적으로 열심히 해줌.
입장했을때 옷을 꽤 갖춰(?)입은 편임. 팬티 위에 란제리 위에 가운 걸친 상태 였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손과 발이 매우 거침. 직업병인듯. 핸드크림을 안쓰나봄. 일시적인 현상으로 담에가면 나았을수도
손은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 연애할때 발이 내 허벅지에 살짝 살짝 닿는데 조금 거슬렸음. 자세에 따라 충분히 무시 가능한 부분.
연애감은 괜찮은 편임. 나이가 어려 기본적인 조임 자체는 양호한 편이지만, 능동적으로 꽉 물어주는 액션은 없었음.
전담 피움. 액상형. 내가 아이코스 피워서 그런가 섹후땡 할때까지 전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