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라+4]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미끈하게 가꿔진 이쁜 팔다리와 몸매라인, 그리고 말과는 달리 너무 잘 느끼는 핫바디에 좁보까지~^^
[NF소라+4]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미끈하게 가꿔진 이쁜 팔다리와 몸매라인, 그리고 말과는 달리 너무 잘 느끼는 핫바디에 좁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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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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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2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소라+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이쁘장한 자연산 미모와 미끈하고 이쁜 몸매, 그리고 서글서글한 성격과 확실한 포인트 공개후 빼지 않고 느끼는 매력까지~ 초접이였지만, 오늘 제대로 튼거 같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자연산임에도 살짝 엄정화 느낌이 나는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실제 키가 172라고 하는데, 그래도 몸매가 이쁘고, 그래서 몸매가 이뻤습니다~^^ 평소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군살없이 라인이 살아있네요~^^
3) 피부 : 피부는 무난한 수준이였고, 작은 타투가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B와 C컵 중간정도 사이즈로 모양도 이쁘고, 꼭지도 부드러웠는데, 꼭지 애무나 터치는 그닥 좋지 않다고 해서 그 부부만 빼고 나머지는 다 좋아했습니다~^^
5) 봉지상태 : 경험치가 많지 않은 듯이 좁고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자기 스스로 애액이 많지 않았다고 했으나, 끈적거리는 애액을 질질 싸서, 서로 당황했습니다~ ㅋㅋ
6) 봉지털 : 원래 숱이 적은건지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조금 자라 있어서 보빨할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꼭지 커밍아웃에 살짝 당황을 했는데, 정말 거기만 뺴고는 온몸이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흥건한 애액을 보니, 확실히 몸은 거짓말을 못하네요~^^
2) 신음 : 신음소리가 크지 않은 편이지만, 가식없이 자연스렇게 새어나오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3) 애액 : 아무래도 코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정작 본인은 물이 많지 않았고, 많은 적이 없었다고 했는데, 저와는 제대로 끈적거리는 애액을 지렸거든요~ 한번 그 코드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일듯 싶네요~^^ 소라를 더 알아가는 계기도 될 듯 하고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서글서글한 성격에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훤칠한 키에, 이쁜 몸먜라인, 서글서글한 성격과 민감한 반응까지~ 모델라인에 대한 성애가 있으신 분에게 추천드리고, 이번 기회에 장신 여친을 체험하시고 싶은 분에게도 강추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소라 보고드립니다~
소라 첫인상은 살짝 가수 엄정화 싱크가 있었고, 172센티의 훤칠한 키에 군살 1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건강미가 있는 이쁜 몸매였습니다~
제가 입실하니, 소라도 방금 출근했다며, 살짝 정신이 없어했지만 그럼에도 연신 웃으면서 밝게 대했습니다~
그래서 출근 시간을 물어보니, 자긴 야간할때도 있지만, 주로 주간으로 나와서 11시~ 6시 타임으로 일하는 편이라더군요~
전에 다른 유흥 경험은 있다고 했는데, 참 사람 대하는 모습이 편하면서도 서글서글해서 처음 봤음에도 편하면서도 재미있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중에는 연초 흡연을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서로 기억에 남는 손님과 매님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네요~^^
대화를 하면서 몸매를 봤는데, 참 이뻐보여서 물어보니 역시나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가 되어서 라인이 이뻤습니다~^^
그렇게 대화마치고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바로 소라를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을 시작하려고 하니, 슴가도 자연산 C컵 사이즈로 이뻤는데, 자기는 받는걸 더 좋아한다고 하길래, 우리 오늘 처음 만난거니 한번 받아보라하니, 그러면, 자긴 꼭지 빨리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으니, 그것만 빼고 해달라고 해서, 혹시나 싶어서 살짝 빨아보니, 제가 빠는 것도 기분이 별로라고 해서 초접부터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ㅋㅋ
내려가면서 보니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타투가 조금 있었습니다~^^역시 운동 관리를 해서 그런지 몸매도 군살없이 미끈했습니다~
봉털은 숱도 적어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드럽게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역시 바로 반응하면서 신음을 했고, 그러다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봉지 날개가 가늘게 좀 있었지만, 속봉지는 전체적으로 싱싱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니 잘 느꼈는데, 그러다 꼭지를 손대니 그건 싫어해서 전체적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빨아주었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를 하니 아랫배까지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며 잘 느꼈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 주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했습니다~
다시 클리를 부드럽게 핧으니, 허리를 들린 채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핧아주니 얼마지나서는 혼자 부들부들거렸습니다~
괜찮은지 물어보니 원래 자기 애액도 별로 없고, 빤다고 해서 물이 잘 나오거나 하는 편이 아니여서 젤 안 바르고 한적이 없을 정도인데, 자기도 신기하게 오늘 너무 많이 나왔다며, 침대 시트위에 잔뜩 싸버린 끈적거리는 애액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질입구는 좁고 안쪽도 꽉 잡아주어서 쪼임이 상당히 좋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고 깊숙히 미끌어지듯이 박혔고, 박으면서 볼을 만져주기도 하고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신음하면서 잘 느끼면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채로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가 위기가 와서 뒤치기로 바꿔서 다시 박았는데, 역시 소라의 뒤태는 잘룩한 허리와 탱글한 힙이 정말 섹시했습니다~
다시금 구멍에 밀어넣고는 빠르게 박으니, 끈적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 애액이 많이 나오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정말 물이 없는 아이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애액이 잘 나오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가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려고 하니, 그건 너무 예민하니 클리는 만지지 말아 달라고 해서 그대로 박다가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빼니, 소라가 콘을 정리해줘서 저 먼저 씻고 소라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같이 정리하면서 대화를 좀더 했는데 자기 오늘 너무 좋았다며, 자기가 역립을 받기 싫어하는게, 그간 빨아줘도 좋은줄 모르겠어서 안 받으려고 했던건데, 제가 빨아준거는 너무 좋았다며,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다고 하니 제가 다 고맙더군요~
참 립서비스라도 상대를 기분좋게 해 주는 센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흥쾌히 재접 약속을 하고는 정말 기분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소라는 초접임에도 참 붙힘성도 좋았고, 반응이나 쪼임도 좋아서 누가 봐도 즐달할 수 있을 듯 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