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다가오는게 싫어 건마를 다녀왓습니다ㅎㅎ
시간맞춰 도착해서 하리씨를 보고 비쥬얼도 괜찮구 뽀얀피부에 속으로는 합격~
키는 164정도되는키에 몸매는 꽉찬 B정도 되시더라구여
마사지를해주시는데 마사지는 뭐 나쁘진않앗네요ㅎㅎ 이제 본시간에 들어가면서
가슴좀만지는데 탱글탱글하고 좋더라구여 한손에 꽉차는 사이즈더라구여 ㅎㅎ
점점 흥분되는데 하리씨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니더라구여 ㅎㅎ 녹아내리는기분이랄까?!ㅎㅎ
삼각애무는 기본으로 해주시면서 제가 3초컷이라서...금방 신호가 오길래...
뒤집어서 ㄸㄲㅅ 시전~ 이것도 느낌이 상당한~
상당한 스킬의 서비스를 받다가 시원하게 발솨~
하리가 다가오더니 깔끔하게 입으로 청료서비스 하는데 이때가 정말 황홀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