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곳 추천한다.
페디쉬.
페티쉬와 스웨디쉬 두개를 합친 컨셉이다.
관리사는 국외와 국내로 나뉜다.
와꾸는 국내. 스웨디쉬는 국외를 추천.
서비스는 동일. 왜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냐면 서비스 받아보면 안다.
일반 마사지에서는 상상도 못할 하드한 서비스가 온다. 추가요금 없다.
자세한건 수위가 쎄서 이정도로...
30분+60분 하드를 받았다.
30분은 국내 가을 + 60분은 국외 리나
가을 슬림하면서 백옥피부에 와꾸좋은 어린분이다.
승무원 느낌도 살짝 든다.
스웨디쉬 실력은 보통인데 서비스는 좋았다. 그리고 대화하는게 재밌고
즐거웠다.
리나는 스웨디쉬 마사지 정말 잘한다.
미시스타일에 섹시한 20대 후반여성
서비스 극강이다. 리나가 하는말이 "자긴 어리지도 않고 이쁘지 않아서
마사지와 서비스를 더 잘해준다고 한다."
이상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