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중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순수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근무도 재택근무에다가 나갈 일도 없고 집에서 멍만 때리고있다가

딸한번치고 정신차려보자라는 생각에 딸각을 잡고 있는데 그런 느낌있자나요 딸치면 후회할꺼같고

여자 ㅂㅈ에 시~원하게 넣고싶은 그런 느낌 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사이트를 뒤적뒤적하다가  

자주가는 순수라는 업장 출근부를 봤습니다 고페이 언니들도 많고 적당한 페이에 언니들도 많았는데 

누굴 봐야할지 몰라서 실장님이랑 통화를하는데 청순한게 좋다면 세희를 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알겠다고 실장님 믿고 예약한번 해보겠다고하고 예약을하려는데 예약이 좀 있는지

1시간반? 정도뒤에 가능하더라구요 ㅠㅠ 그전에 일처리를 다 해놓고 바로 뛰쳐 나갔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담배 하나를 태우니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올라가서 본 세희의 첫인상은 음.. 청순하고 좀 차분한?? 조용할꺼 같고 그런 느낌에 언니였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흡연을하면서 대화를하려고했는데 흡연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안하고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얼굴을 보는데 진짜 청순하더라구요 

말도 엄청 차분하게하구요 그렇다고해서 대화하는게 재미가없는건 아니였고 조곤조곤 할 말 다하는 

그런 스타일 이더라구요 이야기를 어느정도 한 후에 제가먼저 샤워실에 들어가서 후딱 중요부의만 

파파팍하고 나온후에 침대에 누어서 세희 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샤워를하고 나온 세희의 몸매는 일단 적당한 슬림이였고 피부는 뽀얀ㅎㅎ 가슴은 딱봐도 자연 C컵 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몸매를갖고 있었습니다 

바로 제 옆에 눕더니 제 소중이를 만지면서 키스로 훅 들어오더라구요 당황하지 않고 받아준뒤에

제가 먼저 애무를 해줬습니다 일단 간지럼을 좀 느끼는 타입이라서 목이나 골반쪽은 패스하구 

이쁜 가슴 ㄲㅈ만 좀 애무를 해주고 바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갔을때는 이미 촉촉하게 흐른상태였구요

냄새는 안났습니다ㅎㅎ 밑에서 츄룹츄릅하는데 몸이 너무 잘 느끼더라구요 신음소리가 ㅗㅜㅑ..

그뒤에 세희가 누어보라고하더니 제 구석구석을 핥아주는데 애무는 진짜 확실히 잘하더라구요 ㅎㅎ

그 후 BJ를 받는데 입안에 꽉 집어 넣고도 혀는 계속 움직여주며 제 소중이를 자극해줬습니다 환상이였습니다 정말 ㅎㅎ

어느정도 후에 ㅋㄷ을 장작하고 세희가 여상위로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청순한 모습이 아닌 섹시하게 보이더라구요 

허리 움직이는 스킬은 한 중상급정도는 되는거 같았습니다 여상위에서 잘 못느끼는데 느낌이 쫙쫙 오더라구요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에서 꼭 껴안고 넣는데 살이 진짜 부드럽고 향수인지 샴푸향인지 너무 좋았는데 

거기에 쪼임과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금방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자세를 바꿔서

사정시간을 좀 미룬뒤 말타기 자세로 넣었는데 또 바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ㅠㅠ 이번에는 참기 힘들어서 

그대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ㅠㅠ 세희 뒤치기는 진짜 못참아요 여러분.. ㅠㅠ ㅋㄷ을 빼고 누어있으니 같이 옆에 눕더라구요

같이 좀 쉬자면서 ㅎㅎ 그렇게 누어있다가 씻고 나왔네요!

세희는 진짜 돈이 아깝지 않게 즐달한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