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있어 지니는 정말 완벽하다는 생각밖엔 안듭니다..
나이도 어리고 생긴것도 진짜 야하게 생겼고..
뭐 대놓고 야하다 이런건 아닙니다.
생긴건 귀엽고 청순? 근데 어리게 생긴게 진짜 그 뗵뜨 할때 꼴림 유발을 그렇게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정말 저한테는 매우매우매우매우 만족스럽다 못해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격도 착하고.. 일단 아주 정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는데
하는짓보면 여러분들도 그럴겁니다..ㅋㅋㅋ
귀여운 애교스러운 행동.. 뭐 오바해서 그런 귀여움이 느껴지는게 아니고 그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냥 그렇게 평소에도 행동을 하는구나 싶게
아주 자연스러운 귀여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성격도 착하고...
뭐 애무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지니가 거부하는거 없던것도 정말 기억에 남구요 ㅎㅎ
정말로 여자친구 삼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그럼 진짜 행복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