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26329번글

후기게시판

⁂⁂ 프로필 실사 한 컷 | 연우는 지리게 좋다 ; ⁂⁂
옥수수뿌리차

 


《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이제 거리두기는 하도 오래 지속되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

일하고 집에서 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거의 한달을 이렇게 살다보니까

도저히 사람이 할 짓이 아니고 ... 더 이렇게 있다가는 재미없어서 죽어버리겠다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하고 사이트를 봅니다.

여기 , 저기 ~ 보는데 마음은 이래도 또 살짝은 걱정이 되다보니 멀리는 못 가겠어서

가까우면서 퀄리티가 좋은 종로 수스파로 결정하고 , 전화 한 번 넣고 출발했습니다

많이 왔던 업소인데도 , 오랜만에 오니까 느낌이 조금 색다릅니다

실장님한테 인사하고 , 가볍게 대화 나누면서 계산한 다음 들어가보니

먼저 와서 이용중인 분들이 두어분 보이기는 했지만

실장님이 계산하면서 대기 없다고 하셨어서 , 바로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준비했습니다

옷 입고 , 준비를 마친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는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시고 , 제가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인사하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 1 . 마사지 》

인사를 나눈 후 , 엎드려서 눈을 감고 ... 배드에 뻗어있으니

부스럭부스럭 준비하시던 관리사님이 준비를 끝내고 ,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많이 뭉쳐있었던 어깨랑 목 뒤쪽을 꽤 오랜 시간 주물러주셨고

천천히 ... 스무스하게 마사지를 해주셨고

어느정도 많이 풀어졌다고 생각이 될 때쯤 아래쪽 등이랑 허리쪽으로 넘어갑니다

제 반응을 살피면서 조금 아파하는 듯 하면 , 힘을 빼고 살살해주고

빡빡하게 해주시기도 하면서 , 조절 잘 하시다가 시간 맞춰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 2. 서비스 》

마사지의 마무리는 , 전립선 마사지로 받고 있었고

어느정도 전립선을 받고 있다보니 매니저의 노크소리가 들렸고

관리사님이 하던거 중단하시고 나간 다음 ~ 매니저님과 만났습니다


 
이 날 만났던 매니저님은 연우 매니저님.

와꾸 좋고 , 몸매는 더 좋아서 ... 붙는 스타일의 홀복을 입고 들어온 ..

언니를 보니까 아랫도리가 더 딱딱해지는 느낌입니다.

불 줄이고 , 옷을 벗는데 ... 어후 ㅎㅎ 벗긴 몸은 더 야하고 꼴릿하네요

언니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낸 다음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막 하드한 애무는 아니어도 충분히 기분좋게 애무를 받을 수 있었구요

잘 빨아주던 연우 언니가 타이밍 잘 맞춰서 콘 씌워준 후에 젤 발라주고

자연스럽게 합체 들어갑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 신음소리나 ~ 떨림같은 것도 야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 BJ + 삽입 삼단콤보로 하면 아마 대부분 저처럼 ... 10분도 못 버틸거에요

기분좋게 발사하고 , 언니한테 안겨있다가 ~ 콘 정리 후 나오는 길

언니가 에스코트까지 해주고 ~ 뭔가 뻐근하고 허전한 느낌이지만 너무 좋았네요


이렇게 간간히 안 풀어주면 , 진짜 이제는 안 될 거 같아요

다음 방문도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기대가 됩니다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꽃푸도리
1티어딸론
스메리아
까스활명수
농진라면
카메르
꽃푸도리
아이언몬
김구안경태
부가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