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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NF수지+5] 방학 특집 한정!!! 오피 생초!!! 사랑스럽고 이쁜 댕댕이의 친근함과 배우 수지 분위기의 100% 자연산 러블리함, 그리고 어리고 때묻지 않은 싱심함에 숨겨진 섹탐까지~^^ 한정판이니 빨리 빨리 도전하시길~^^
병아리감별사



[NF수지+5] 방학 특집 한정!!! 오피 생초!!! 사랑스럽고 이쁜 댕댕이의 친근함과 배우 수지 분위기의 100% 자연산 러블리함, 그리고 어리고 때묻지 않은 싱심함에 숨겨진 섹탐까지~^^  한정판이니 빨리 빨리 도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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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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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8/12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수지+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5급이 되려면 정말 확실하게 차별화된 것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수지는 이쁜데 100% 자연산이고, 어린데 싱싱하면서도 깨끗했고, 빼지도 않으면서 잘 느끼고, 편하면서도 매력있고 교감도 잘했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 +5급이라면 그런 차이는 있어야죠~ 수지처럼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긴 흑발의 단발머리의 서글서글한 인상인데, 100% 자연산임에도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와꾸만 봐도 끌리는 매력이 있는 밝은 친구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정말 배우 수지의 그 편하면서도 이쁜 느낌입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표준스타일인데, 정말 딱 좋은 그립감을 가진 찰짐이 있는 라인이라 러블리합니다~^^  계속 손으로 쓸어만지고 싶은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1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손으로 느껴지는 맛이 정말 딱 맞춘 듯이 최적의 손맛이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C컵 이상의 사이즈였는데, 모먕도 이쁘고 탄력도 좋고 퍼지지도 않고 봉긋했습니다~ 꼭지도 작고 깨끗하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경험적은 어린 봉지의 신선함은 산삼보다 좋네요~^^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하고 살짝 굵게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고, 후장쪽은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에 바로 몰입하고 반응을 했고, 반응크기는 크지 않고 적당한 편으로 모든 포인트에서 느꼈습니다~

    2) 신음 : 초반부터 계속 앓는 소리를 내는데, 크기는 크지 않고 끙끙거리는 톤이 야했습니다~^^

    3) 애액 : 본인 피셜로는 사먹이라고 하는데, 제가 본 팩트로는 홍수였습니다~^^ 피셜대로라면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듯 하니, 코드를 잘 맞추시면 홍수가 터질겁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보통 이쁘면 얼굴값을 하는데, 수지는 이쁜데도 성격까지 서글서글해서 이제 출근 6일차라는데 재접 갯수가 좀 된다네요~  누가 봐도 매력있는 아이네요~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또 도전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고, 그 차이가 +5급인거 같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수지 보고 드립니다~


수지 첫인상을 보니, 왜 예명이 수지인지 알겠더군요~^^

싱크는 아닌데 분위기가 수지 느낌이였습니다~

살짝 긴 흑발 단발머리에, 와꾸도 100% 자연산임에도 정말 이쁘면서도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느낌의 미모였습니다~

게다가 접견하는 내내 계속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람을 대했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는 조금씩 애교까지 섞인 말투여서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러워보여서 칭찬을 하니, 쑥스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모습마저도 이뻤습니다~^^

그런데 수지가 이뻐보이는게 제 눈에만 그리 보이는건 아니였나 봅니다~

물론 사람보는 눈은 다 비슷해서 그런지, 이제 여기 출근한지 6일째라고 하는데 벌써 재접하러 오시는 손님들이 있다는거 보니, 누가 봐도 수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나 봅니다~^^

그리고 이제 오피 출근한지 6일차인 생초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방학이라 그나마 며칠 출근하지만, 개강하면 극히 출근일이 줄거나 어려울수도 있다던데, 본능적으로 개강전에 열심히 봐도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스포하자면, 달리고 나보니, 정말 그래야만 할 아이였습니다~^^

야튼,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교감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대화코드도 잘 맞아서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는데, 참 대화도 편하게 잘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해보여서,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성격도 좋았습니다~^^

대화하면서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테이블위에도 담배는 안 보였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고, 수지는 미리 씻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수지는 그때 제 앞에서 가디건과 원피스를 벗어올리는데, 브라만 입고 노팬티 차람이였는데, 우와~ 뽀얀 속살이 너무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정면으로 내려다봐도 이뻐보여서 이쁘다고 했더니, 자긴 가까이서 보면 더 이쁘다며 제게 얼굴을 가까이 밀착시키는데 설레이더군요~^^

그런데 수지는 어떻게 봐도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여튼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수지의 슴가는 100% 자연산임에도 정말 깨끗하고 이쁘고 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볼륨감도 좋아서, 그냥 막 나 어려요!! 나 이뻐요!!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법 볼륨감도 있는데, 퍼지거나 늘어지지도 않고 봉긋하게 이쁘게 서있었습니다~^^

게다가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먼저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했는데, 반응과 신음은 크지 않았고, 신음은 응~ 응~ 거리면 작게 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했는데, 그 이후로 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잘 느꼈습니다~^^

역시 피부는 깨끗하면서도 찰지고 탱글탱글했고, 잡티나 타투도 없었고, 정말 딱 좋게 찰져서 그립감도 정말 좋아서 손맛도 짜릿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봉털이 자연상태 그대로 자라있었는데, 숱은 적당하고 살짝 굵었습니다~

그래도 대음순 애무할때는 몸을 살짝 비틀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했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경험치가 적어서 그런지 아주 싱싱하면서도 탱글탱글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살며시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천천히 핧아올리면서 클리를 핧으니, 크지는 않았지만, 계속 몸을 비튼채 움찔거리며 작게 신음을 하며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는 수지 손과 손깍지해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에 자란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천천히 핧아주니 끙끙 앓으면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수지 클리가 살짝 발기가 되어 탱글거려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 슴가를 주무르다 작은 꼭지를 비비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좀 더 신음과 반응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치골 좌우를 자극하면서 클리 애무하니 연신 움찔거렸고, 양다리를 들어벌린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면서 클리애무하니, 얼마지나서 질입구가 확 벌어지면서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빨을 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받고 잘 느꼈는데, 수지는 후장도 깨끗하고 이쁘고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후빨을 하다가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허리를 살짝 들린 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딱히 큰 절정은 없었지만, 그래도 절정인 듯한 반응이 보이길래,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다 보니, 침대 시트를 제대로 젖혀놓았길래, 물이 많네~라고 했더니, 자긴 원재 사막인데, 지금 물이 너무 많이 나온거라더군요~^^

그리고는 정상위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클리 만지니 또 잘 느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그리고 살며시 귀두만 밀어넣고는 짧게 박으면서 깊숙히 밀어넣으며 손으로 슴가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볼을 쓰다듬어주니, 몰입해서 잘 느꼈습니다~^^

살며시 끌어안고서는 가볍게 키스하면서 박다가 귀와 목 어깨를 타고 내려오며 애무하면서 박았는데, 잘 느꼈고,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며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살짝 몸이 뒤집어지듯이 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박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꿀까라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바꾸면서 다시 잠시 또 보빨을 해 줬는데, 정말 수지 봉지는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어느새 질입구가 동그랗게 벌어져있더군요~^^

수지는 뒤태도 깨끗하고 뽀얗고 귀엽고 이뻤는데, 계속 뒤치기로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그러다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양다리 들어 벌린채 깊숙히 박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짜릿함을 느끼면서 박다가 신호가 와서 바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코드가 잘 맞는 친구는 시간도 빨리 지내네요;;

아무래도 수지는 방학내 집중 접견을 해야 할 아이라 판단이 되어 조만간 재접 도전 들어가겠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출근부에 뜨면 바로 도전하시길~^^

늦으면 언제 볼 지 모를 기회를 날리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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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6 19:39:40수정삭제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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