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라+4] 늘씬하고 훤칠한 모델라인의 정석~ 교감력 뛰어난 대화에서부터 빼지 않고 잘 느끼는 민감함, 거기에 싱싱하게 쪼여주며 리얼로 반응하는 모습까지~ 모델라인 성애자에게는 딱 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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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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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8/16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소라+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키도 크고 와꾸도 몸매도 이쁘장합니다~ 그런데 100% 자연산이고요~^^ 의느님의 터치가 전혀없는 자연산만의 느낌이 좋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인데, 다시 봐도 엄정화 필이 있네요~^^
2) 키/몸매 : 170이 살짝 넘는 키임에도 슬림하고 늘씬합니다~ 가끔 기골이 장대한 경우가 있는데, 소라는 늘씬하면서도 슬림한 여성스러움도 가득하네요~^^
3) 피부 : 피부는 무난한 수준이였고, 작은 타투가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B와 C컵 중간정도 사이즈로 모양도 이쁘고, 꼭지도 부드러웠지만, 꼭지 애무는 좋아하지 않아서 패쓰했네요~^^
5) 봉지상태 : 경험치가 많지 않은 듯이 좁고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애액도 적당해서 추가 젤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6) 봉지털 : 원래 숱이 적은건지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조금 자라 있어서 보빨할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꼭지만 빼고는 다 빼지 않고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신음소리가 큰 편은 아닌데, 가식없이 자연스렇게 새어나오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3) 애액 : 원래 애액이 적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코드도 잘 맞아서 수다떠는 것도 재미있다 보니, 시간이 부족할 정도네요~ ㅋㅋ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재접은 계속 됩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모델라인에게서 느껴지는 늘씬함은 좀 특별한 느낌이였습니다~ 그 느낌때문에 모델라인을 또 찾게 되나 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소라 재접 보고드립니다~
초접쯤이야 한번쯤은 즐달할 수 있겠지만, 재접에서도 즐달이라면 찐 즐달인거겠죠?^^
소라 초접에 즐달을 해서 몇번을 기다리다 드디어 2주만에 재접 성공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바로 보자마자, '오빠네~'라며 알아보더군요~
살짝 얼굴에 붓기가 있어보였는데, 원래 오늘 12시 출근하기로 했는데 늦잠 자느라 급히 나오다 보니 방금 도착해서 제가 첫 타임이라고 하더군요~
잠이 덜 깬 듯한 모습을 보니, 늦잠자고 있는 여친 방에 쳐들어오는 야릇한 상상이 혼자 스믈스믈 올라왔씁니다~ ㅋㅋ
여튼, 그 사이에 못 보러 왔다고 하니, 자기도 오랜만에 출근이라면 중간에 생리도 끼고 해서 2주 정도 쉬었다고 출근했다더군요~
딱 2주전에 처음 보고, 쉬었다가 다시 출근할때 또 운 좋게 본 상황이더군요~^^
그간 있었던 이야기, 친구들과 있었던 이야기, 또 자기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화만도 재미있어서 한참 떠들게 되었는데... 우와.... 시간이 그리 빨리 갈 줄 몰랐습니다;; ㅋㅋ
너무 많이 지나서, 급 대화를 마무리하고는 몸 대화를 위해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소라는 이미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소라가 다소곳이 침대에 걸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170이 넘는 늘씬한 키게 슬림하고 이쁜 라인이 이뻤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오늘은 자기가 비제이해주겠다고 덤볐으나, 시간도 그렇고 이쁜 소라 봉지를 또 빨고 싶어서 바로 소라를 눕히고는 다리를 벌려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급히 들어가니 어쩔 줄 몰라했지만,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하니 조금 지나니, 에라 모르겠다는 느낌처럼 더 참지 못하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클리를 콤보로 핧아주니, 연신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리 애무를 하니, 좀 더 부들거려서, 시간상 다른건 생략하고 그렇게 오늘은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초반에 살며시 밀어넣고서 박다가, 클리를 만지면서 빠르게 박으니, 잘 느끼며 부들거려서 그대로 강하게 박다사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정리를 하고는 샤워는 각자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소라는 모델라인을 선호하신 분에게는 딱 좋은 추천이지 않나 싶습니다~^^
100% 자연산 와꾸부터 슴가, 몸매라인까지, 그럼에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경험치 적은 듯한 싱싱한 좁보와 민감한 반응까지~
대화에서부터 교감력이 좋아서 시간내내 설레였고,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