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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수지+5] 방학 특집이니 개강하기전에 빨리 보세요!!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알바생이기에, 출근부에 뜰때 무조건 보세요~ 긴 말하면 잔소리이기에 끝!!
커피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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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수지+5] 방학 특집이니 개강하기전에 빨리 보세요!!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알바생이기에, 출근부에 뜰때 무조건 보세요~ 긴 말하면 잔소리이기에 끝!!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8/24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수지+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2주만에 재접이면 그리 오랜만이 아니긴 하지만 초접때 매료되어서 재출근일만 기다리다 드디어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리얼 여대생의 방학 알바이기에, 곧 개강이라 이제는 기회도 없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도 갯수가 많지 않기에 그리 많은 기회가 있는게 아니라 박리다매성 홍보가 아니라 아시는 분만 즐길 수 있는 신비주의 홍보가 될거 같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긴 흑발의 단발머리의 서글서글한 인상인데, 100% 자연산으로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수지? 설현? 뭐 그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표준스타일인데, 100% 자연산 이쁜 라인으로, 라인만 봐도 그냥 와락 안아주고 싶은 사랑스러움이 꿀꿀 떨어집니다~^^^^

    3) 피부 :  이런 피부는 타고 나야만 가능할텐데,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고, 아주 부드럽고 말캉말캉해서 손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나 어려요~라고 피부가 말하는거 같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슴가가 또 명품급인데, 글래머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100% 자연산 C컵으로 정말 사이즈도 모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뻤고, 그 촉감이나 그립감도 너무 좋습니다~^^ 꼭지도 작고 깨끗하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경험적은 어린 봉지의 신선함은 산삼보다 좋네요~^^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하고 살짝 굵게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정말 민감해서 잘 몰입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큰 반응은 아니지만 마치 고양이가 교태부리듯이 꿈틀거리는 반응은 고급지면서도 야했습니다~^^

    2) 신음 : 초반부터 계속 앓는 소리를 내는데, 크기는 크지 않고 끙끙거리는 톤이 야했습니다~^^

    3) 애액 : 물이 적다는 본인 피셜은 믿지 마세요~^^  부드러운 애무에 아주 촉촉하면서도 흥건히 흘러나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막내미가 느껴지는 엉겨붙는 애교미가 좋아서 대화만으로도 즐거웠고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오늘은 시간상 정자세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또 도전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시간제한!! 마감임박!! 갯수제한!! 곧 개강하면 출근이 어찌될지 모르는 알바생입니다~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다만, 부디 부디 살살 다뤄주시길;; 알바생 도망가면 안되요;; 잘 적응해서 정직원이 되도록 챙겨주세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수지 보고드립니다~

2주만의 기다리던 재접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이내 기억하고는 반겨주더군요~
사실 지난 주에도 보려고 했으나, 못 보고, 어제도 출펑이라 못 보다 오늘에서야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하니, 지난 주에 생리도 터져서 쉬었다더군요~
뭐 그래도 다시 볼 수 있으니 다행이였는데, 수지는 다시 봐도 참 청순하고 참한 여대생 느낌이라, 수지나 설현 느낌이 났습니다~
룸복도 깔끔하고 세련된 여대생들이 자주 있는 하얀색 밀착 흰 티여서 슴가라인부터 몸매가 잘 보여서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참 편하고 좋다며, 제게 기대길래, 땀 흘리면서 입실을 한 상태라 땀내날까봐 씻고나서 안기라고 했더니, 바로 제 땀내를 맞으면서, '안나는데~'라며 계속 안기더군요~ ㅋㅋ
참 수지는 성격도 좋았는데, 이런 매력때문에 인기가 많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도 너무 재미있어서 그랬는지, 꽤 시간이 지났는지, 수지가 아!! 하고 놀래면서 우리 시간 많이 지났다며 저보고 빨리 씻으라고 챙겨주더군요;; ㅋㅋ
그래도 뭐 수지랑 수다도 재미가 있어서 다행이였고, 일단 잽싸게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지는 침대에 룸복 그대로 앉아 있다가 제가 오니, 제 앞에서 벗었는데, 치마를 벗으니 노팬티 차림이였고, 상의와 브라를 벗고는 누웠습니다~
역시 옷을 벗을때마다 출렁하고 빠져나오는 속살이 뽀얗고 깨끗하고 어린 탱글탱글함이 달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수지위에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수지의 자연산 슴가는 명품급이였습니다~
자기도 그걸 아는지 마치 고양이가 몸을 비틀면서 교태라도 부리듯이 꿈틀거렸는데, 제가 이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바로 몰입해서는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수지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졌고, 시간상 제 순서대로 바로바로 진행을 했는데, 반대쪽 슴가도 애무할때도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피부가 뽀얀 찹쌀떡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말캉말캉했습니다~^^
더 내려가서 바로 치골을 타고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했고, 길이는 조금 길고 굵기도 무난해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음순애무에도 바로 바로 반응하면서 달궈졌고, 살며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고, 역시 맛도 싱싱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온몸으로 꿈틀거리며 작게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을 했고, 애액도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하니 정말 짜릿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이쁘다고하니, '가슴만?'이라고 하길래, 자기에게 안 이쁜 곳이 어디있어?라고 되물었더니, 귀엽게 웃으면서 쑥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끌어안고 강하게 박으니 바로 키스를 해와서딥키스를 하면서 박았는데, 와~ 생각보다 빨리 위기가 오기도 했고, 이미 예비콜도 온 상태라, 제가 상체를 세워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다 사정을 하고 마무리햇습니다~
시간상 샤워없이 바로 퇴실준비를 했는데, 수지도 씻어야 하기에 저 나간 다음에 씻으려는지 계속 올탈상태로 있다가 허그 인사를 해줘서 퇴실을 했습니다~^^

역시 수지는 수지였습니다~
어차피 갯수도 적어서 아시는 분만 소수로 보실거라 굳이 널리 홍보해야 할 필요가 엀을거 같네요~^^
이미 아시는 분은 재접하고 계시기에, 그냥 더 늦기전에 기회되실때 무조건 한번이라도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긴 말하면 잔소리이기에,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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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6 13:56:35수정삭제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언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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