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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6] (마지막 편) 알고 있지만
바빙크

   ① 방문일시 : 8.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순수

 

   ④ 지역 : 일산 라페스타

 

   ⑤ 파트너 이름 : 제니+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노라두입니다.

이번 마지막편은 노라두가 감정의 소용돌이에

많이 흔들리고 있는 편입니다.

#00 Between Calm and Passion
[냉정과 열정 사이]

지난 한달 전 3번째 만남 중
마지막 문닫기 전.. 찐하게  포옹을 해주면서
제니가 "오빠 ~~♡ 연락해~!" "(?)"
잠시 후  "아. 나 미쳤나봐 왜이러지"

"ㅎㅎ 연락처 줄뻔했잖아.."

그녀의 아쉬운 눈빛을 보니 저도 넘 마음이
안좋았네요.. 휴..

너무나도 매력적인 그녀. 제니.

가기 전 사랑스럽게 웃으며
제 머리를 쓰담아주기도 하고.

씻고 나왔을 때 얼굴만 쏙 내밀고 애교를 부리고.

때론 진지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때론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한 제니.

" °°°°°°°°°°. °°°°°°°°°거야? "

머릿속에 굉장히 강렬하게 각인되버렸습니다.

점점 감정 주체가 어려워지는 노라두.

뒤숭숭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 물을 마십니다.

#01 어린아이가 된 기분

그 이후 너무나 신경쓰였던 노라두.

제니 생각할때마다 기분좋아서 연신 멍청하게

웃고있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시간을 내

예약시도를 해보지만..

쉬는 날에는 출펑이거나 미 출근..시간도 안맞았구요..

그러다 13번째 마지막 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

오늘 아니였으면 도저히 시간이 안나 

영영 못볼뻔 했는데, 마지막에 성공을 했습니다!

 

바로 이동해서 10분 전에 도착을 하고, 시간이

촉박해 건강음료 간단하게 사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이동합니다.


#02 제니와 마지막 연애

 

제니가 문을 열어주고.

"아~~ 오빠였구나. 두탐이라고 하길래 누군가했어"

"ㅎㅎㅎ 잘지냈어? "

 

그 뒤 앉아서 30분간 많은 얘기를 나누고..

씻고 오니. 원래도 몸매가 좋았는데,

살을 4kg 더 빼서 몸매가 더 좋아졌습니다.

골반라인도 괜찮네요.

 

"오빠 나 이쁘지~~?" 검정색 브라와 팬티차림으로

전신거울옆에서 몸매자랑을 하는데..

오늘 노라두 극락가나봅니다.

"엇.. 진짜 이쁘다. "

그 뒤 침대에 같이 누워서 꽉 안아주며 가슴을 만지는데.. 점점 따뜻해집니다.

 "오빠 내 가슴 많이 따뜻해졌어 "  "웅. 잘 느끼고있어"

 

그러다 먼저 애무를 해주는 제니. 씨익웃으며

가슴 애무와 BJ를 해주는데.. 스트레칭을 안했던

노라두 갑자기 골반쪽이 놀래서 소중이가 죽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BJ.. 그 뒤 이번엔 공수교대를  해

애무를 해주는데.. 밑에 쪽은 다른 손님한테 애무받다가 클리토리스 근처 쪽이 다쳐서 고생을했다고해요.

 

그래서 왁싱안된 봉지속은 애무 안 하고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성감대인 가슴 부분을 정성스럽게 빨아주기도

하고, 손으로 꼭지부분을 만져주는데.. 

"오빠.. 가슴 애무 너무 좋아.. 밑에 젖을껏같아.. "

제니의 만족을 위해 가슴을 세게 애무해주고

달아올라서 CD를 끼고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두 다리로 절 감싸기도하고 두 손으로 제 목쪽을 감싸주는데 ,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상위를 하다가 눈이 마주친 제니.

 

"오빠. 역시 쳐다보고 있을 줄 알았어"

"너 보는게 좋아서 " "♡♡"

 

그녀의 두 눈을 바라보며 키스를 나누고 정상위로

즐기다가 두 타임이기도하고 금방 사정감이와서 

발싸했습니다. 

 

이상하게 제니한텐 성욕이 잘 올라오지가 않는군요.

 관계 맺어도 오래 못하고 발싸하구요. 하핫.

 

저는 정말 극호감을 가진 매니져랑 할 때는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여자친구같아서 그런건지..

 

그 뒤 제니가 먼저 씻고 제가 씻고와서 서로 껴안고있었습니다.

 
#03 '알고 있지만'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연산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껴안고있던 노라두.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 이상형에 가깝다보니

엄청난 행복감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너가 왜 좋은지. 유흥 이야기. 그녀의 사생활 이야기 등등 정말 다양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블랙핑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그녀는 로제가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니는 

 '제니'라는 예명이 많이 부담스러운듯 하더군요.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손님 중에 '제니 안 닮았는데?' 라는 분도 있었다고

 해요. 아무래도 다른 예명 쓰고싶은듯합니다.


 

"아.. 마지막이라니. 얼굴 계속 쳐다봐야겠다"

 

미소를 짓는 제니.

 

"오빠랑 있으니까 너무 편하다. 나른나른해서 졸려..

이대로 자고싶어. 나 요즘 일찍일어나거든" 

 

얘기를 나누다보니 콜이 울리네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 시간 넘 빠르다.. "

"그러게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애초에 투샷으로 끊었지만. 한번만 해도 됐고,

껴안는게 더 기분이 좋았기도 하고, 보고싶어서 

그런거라 관계맺는건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마지막이다보니 점점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니..

아쉬움이 많아지네요.

 

연락하고 지내고싶지만 애초에 저뿐만 아니라

손님들한테 말해주지 말라고 피드백해줬고

 이런 관계는 좋지 않은 결말을 '알고있지만'

너무도 끌리는 그녀 애써 참아봅니다.

 
#04 '너의 이름은'

 

그녀와 껴안던 중

 

"나 궁금한거 있어" "뭔데~~?"

 

" 너 원래 이름. 이름 불러주고싶어"

 

"내 이름은  ••• 야 "  " °°°? " "응"

 

"이름 이쁘다"  "흔한 이름인데~~?"

 

"아냐 이름은 흔한데 성이랑 이름 조합은 흔치않아.

드디어 ~~ 이름 알았다~~!!"

 

환한 미소를 짓는 제니. 본가지역도 알게되었습니다.

 

수도권쪽은 아니에요. '비밀'

 

#05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오빠. 사회생활이나 어디선가 나 보면 아는척할거야?"

 

"음.. 너 일행있으면 눈인사만하고 혼자있으면 반갑게 아는척 할게"

 

"ㅎㅎㅎ 그래~!"

 

어느덧 콜이 다시 울려.. 옷을 주섬주섬 입고.. 

그녀는 전자 담배를 핍니다. .

 

계속 제니를 보면서  "많이 보고 싶을 거야"

" 그런 말 하지마.."    "••••."

 

"인연이 있으면 또 보게될거야"

 

문 밖에 나가기 전 격한 포옹을 나누고..

다시 또.. 격한 포옹을 나누다가.. 

감정 올라올것같아서 밖으로 나가며 미소지으며 

퇴실했습니다.

 

제니편을 마치며) 

제니. 그녀는 이제 주간밖에 못나온다고해요.

따로 하는게 있습니다.

음. 그리고 내일도 나올 것같다고 합니다.

또, 곧 그만둘 예정입니다. 아마 늦어도 추석 전에요.

전 회사생활이 바빠서 시간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편입니다. 

 


17gbzrxhQe.jpeg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2-09-29 21:24:43수정삭제
이런스타일 참 괜찮은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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