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늦은 새벽... 잠도 안오고 기분도 꿀꿀하기도 해서 복숭아에 연락을
했습니다
늦은 새벽이라 원래 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었는데 마감됐다고 하나매니저를 추천
해주네요~
코스는 C코스로 예약하고 설레임에 시간맞춰 방으로 입장~
노크를 하니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하나가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휴게텔이라 솔직히 사진에 과장은 있지만 피부색말고는 거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물을 한잔 얻어 마시고 같이 샤워먼저 했습니다
동반 샤워를 끝낸 후 게임을 들어 가는데 이곳 저곳 애무를 잘하네요~
상체보다는 하체를 집중공략해줬습니다
본게임이 들어가니 좁보 사이즈 콘을 꼇는데도 안낀거 처럼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자세를 시도후에 빠르게 첫발 기분 좋게 발사했어요
같이 누워서 쉬다가 자꾸 내껄 만져주니 기분이가 다시 달아올라서 예상시간보다 좀더 빠르게
두번째 진행 역시 안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히려 길게 즐겼습니다
손놀림이 좋아 핸플도 괜신히 마무리했네요ㅎㅎ
원래는 다른 매니저를 보려고 했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