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복숭아실장님께서 소개해주신 앨리스 매니져 ..
어제보고왔는데도 ㅠㅠㅠㅠ 퇴근하고 집에서 후기쓰는데 눈 앞에서 아른거립니다 ㅎㅎ
별 생각없이 실장님께 추천 받아서 들어갔는데, 사실 전 서비스 충이라
프로필 제대로 안보고 추천받아 들어간 매니저 인데 첫인상이 제대로
가슴도 탱탱하니 살짝 육덕이스타일이라 딱 제스타일이네요
그렇다고 뚱뚱하지 않습니다... 볼륨감 좋아요~
뭐여튼 입장하여 음료 한잔 얻어먹고 애기좀하다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 앨리스에 진가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대충 씻겨주는게 아니라 꼼꼼히 씻겨주고 뒤에서 부비부비 해주고
샤워bj해주는데 와~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벌써부터 기대감에 흥분이 돼는군요
하는것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하는데 역립 육구 제대로 받아주는 앨리스 매니져
제가 나쁘지 않은지 나름 괜찮은지 키스도 마구해주면서 해주는데 여친보다 더화끈하더군요
눈치가 매니저도 좋아하는 눈치고 불편할까봐 물어봐도 더 해달라고 하는걸 보니 저도
드디어 만났나봅니다 ㅎㅎ
삽입보다는 애무 위주로 서로 번갈아가며 해줬는데 시간 금방 이더라구요
업소에 음식사들고 롱타임 간다는분들 후기가 이해가 안됐는데
직접 애인모드 당해보니 왜 그런건가 이해 됩니다
앨리스 매니져 추천드리긴싫지만 후기할인을위해 ㅠㅠ 강력추천 입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섹소리까지 아주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네요 ;;
10분도 못버티고 ㅈㅈ쳤네요 ㅜㅜ
담주에 총알 충전해서 무한샷에 노콘질싸 추가해서 달려보려고요 ㅎㅎ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