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가 단체 달림을 해봅니당..ㅎ
친구들과 같이 달리려고 여기저기 전화하다 강철중상무한테 전화를하니
바로 오라고 하네요 ㅎㅎ 새벽 1시쯤 도착했네요..ㅎ 한 10분 기다렸다가
매직미러에서 초이스하고 언니에게 가볍게 눈인사만하고 지나치는데 언니의 다리가 참 이뻐보이네용..
같이 룸에 들어와 바로 술한잔하며 인사섭스 받고 화끈하게 지 랄 연 병 다떨었네요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은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얼굴이네용..
성형한것 같지도 않은데 차가워보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얼굴이네용..ㅎ
언니와 함께 니코틴 충전하면서 폭풍수다를 나눈뒤 구장으로 이동해서 샤워하러 안내해주는데
옷을 벗은 언니의 몸매에 술이 단번에 깨는줄 알았습니당..ㅎ
늘씬하고.. 정말 예쁜 몸매네용.. 특히 각선미가 아주 후덜덜하니 잘 빠졌습니당..ㅎ
오빠야~ 내 몸매가 그리 예쁘나?~ 이렇게 경상도 사투리 쓰며 애교떠는 언니..
언니와 함께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제몸 여기저기를 열심히 애무해주고
언니가 가슴은 민감하니 살살 해달래서 살살 빨다 장비끼고 합체..
이런저런 자세하자고 요청해도 흔쾌히 응해주는 유희언니..ㅎ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에 흥분이 점점 되는데 후배위로 알피엠을 올리면서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에 언니와 정다운 키스를 나누다 씻고나서 쫌더 얘기를 나누다 나오게 되었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