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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포함 ~ 역시나 즐달이었던 수스파 연우 후기 ~ ⭕✅⭕
블랙오브
2021-10-01 오후 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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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역사가 깊은 ... 강북의 떡건마 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준수한 , 몇년 된 업소인데
제가 거의 오픈초기부터 다녀서 , 꽤 오래 다니면서 ... 항상 만족했던 곳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 별다른 고민없이 수스파를 찾았고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반겨줍니다.
코로나가 막 4단계로 올라가고 했을 때는 또 손님 숫자가 줄었다가
이번에 가보니 다시 손님 숫자가 조금 늘어난 듯 했습니다.
실장님과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 절차를 마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갔고
라커에 옷 벗어서 ~ 정리해놓은 다음 , 바로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왔구요.
나와서는 준비 다 끝내고 , 음료수 한 캔 꺼내서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이 잠시 후에 다가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준비 끝났냐고 물어보신 다음에
제가 준비 끝났다고 하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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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는 , 잠깐 방에서 기다리고 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관리사님을 슥 스캔해보니 40대 초중반정도의 관리 잘된 관리사님.
탄탄해보이는 관리 잘 된 바디에 , 인상도 좋으셨고
들어와서는 준비하시고 , 저한테 엎드려달라고 하신 후에 바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짝 피곤하기도 했었고 , 마사지를 받으니까 더 그런게 ... 졸음이 엄청 쏟아집니다
최대한 버텨보려고 하는데 몸이 마사지 받으니까 달궈지는 듯 후끈후끈 해졌고
그 무력감(?) 이런게 전신으로 쫙 ~ 퍼지니까 잠 기운을 도저히 버틸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픽 .. 하고 잠 들었다가 깨어나니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마지막에 일어나서 , 관리사님이랑 마무리로 대화 좀 나누다가
신호 받고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렸구요.
몸은 진짜 노곤 ~ 할 정도로 마사지 받았는데 전립선 마사지는 또 ... 엄청 자극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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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연우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섹시하게 생긴 얼굴에 , 몸매도 볼륨감이나 이런건 상당히 좋구요.
들어오자마자 인사하면서 탈의하고 바로 훅 들어오는데
애무해줄 때 살짝 부벼지는 느낌의 그런 ... 살의 느낌도 좋았고
애무 자체도 잘 하지만 , 만져보면 촉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더군요.
그렇게 애무를 좀 받다보니 , 언니가 어느정도 해준 다음에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장비 장착하고 ,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언니가 몸매가 야하다보니까 무브하면서 보이는게 ... 상당히 자극적이었고
체위는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는 것 정도만 하고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수스파야 뭐 ... 원래부터 즐달이구요 ㅎㅎ
다시 생각해도 ... 아 좋네요 :)
당연하게도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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