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이런글은 남기지 않는데 꼭 쓰고 싶게 만드는 업체네요.
먼저 실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아람이와 예약을 완료하고 만났는데.
솔직히 사진만 보고 기대가 엄청 컸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만나는 순간
먼저 다가와서 물을 건네주고 웃어주고 그런 아람이를 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후다닥 씻고 보니 기분좋게 웃어주네요 사까시를 받고 너무 좋아서 살살 애무해주니 너무 잘느껴서 깜짝 놀랐어요 얼마 안만져 줬는데 금방 흥건해져서 바로 cd채우고 넣을준비 하고 넣는데... 엄청 좁아요... cd를 채웠는데도 엄청 느껴져서 첫 사정은 금방끝나버렸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대화를 하다가 다시 아람이를 보니 똘똘이가 서버려서 그대로 두번째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다시 애무를 해줬는데 너무 잘느껴버려서 금방 본게임 시작. 그렇게 두번을 더하고 마무리 하는데 오늘만큼 만족 스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만족스러운건 처음이네요 마인드도 너무 훌륭해서 이친구 덕분에 요기 단골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