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입사동기 총3명이서 강남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맥심풀싸롱의의 매직미러를 보기위해 한효주실장님께 전화하고 출발했지요
근처에서 확인전화후 가게도착 실장님 입구에 마중나와서
인사하고 입실 초이스좀 많이 보여달라고해서 매직미러실로 이동
아가씨들 많고 넉넉하게 보고 초이스!!!
상콤하고 새큼하게생긴 친구 두친구초이스~
호구 조사하는데 한친구는 22 한친구는 23 오늘
기충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어린애들 앉힐 확율 정말 흔치 않타고 하네요)
아직 젖살이빠지지 않아서 탱글 탱글 ^^ 가슴 도 쭈물닥 하고~
화끈하게 잘놀다왔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느낌?
모텔에서는 반전의 스킬과 실력에 또한번 감탄 ㅋㅋ
나쁜짓을 하는건 아닌지 잠시 죄책감도
들었지만^^
아직 여친이없는터라 ..
아직도 그녀와 카톡으로 사랑의 쪽아리를 날리구있네욬ㅋ
잘 놀다왔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