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좀 늦었네요
다른 매니져들도 좀 접견하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난 티나 이제 몇번 만나니 문앞에서부터 벌써 찐득하게 달라붙습니다 입구부터 위기~~
얘기 좀 하다가 바로 본 게임 들어갔는데 역시 돌고돌아 티나인 이유가 있습니다 제 몸을 계속 꽉 끌어 안는데 조임이 장난 아니에요 좁보스타일이라 10분만 넘어가면 힘들어하고 물터집니다 순간 몸에 힘이 빠진게 보여요 하지만 인정사정없이 그런게 더 끌려서 미친놈처럼 했네요 역시 항상 티나는 최고입니다 요즘 출근부에 안떠서 아쉬워 실장님한테 물어보려다가 그때마다 일이 계속 생겨서 못본지 한달이 넘었네요 날이 추워지니까 또 티나가 생각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