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긴 했지만 한효주실장님이 항상 얘기하던 에이스들을 보기는 참힘들었다ㅋ
역시타이밍이란.. 저번에 지나가다 마주친 예지 드디어 출근했다길래 바로 고고싱
집이 대치동이라 5분만에 갈수있었다 ㅎ
예지<-- 참 보기 힘든 언니라는걸 새삼 다시 느꼈다
드디어 오늘 접견!!!
지명으로 초이스하고 바로 룸에 들어오는데 어리네 이쁘네 귀엽네~
이 3 가지 단어가 떠오른다.
룸에 앉아 음료를 한잔간단하게 원샷 때려버리니 '더 줘?'
아 진짜 귀엽네여~ ㅋㅋ 목말랐다는 ..ㅎ
그렇게 룸에서 이것저것 사는 얘기하고 아주 노말하게 립서비스도 받고 놀다가
드디어 구장으로.. 사실 나는 구장에 벌써 꽂혀있었다 ㅎㅎ
정말 신속하게 씻고 침대에서 대기하니 탈의하고 걸어오는 예지를 보니
불끈!!! 힘이 들어가고 BJ 는 소프트 하면서 부드럽습니다.
CD 착용후~ 붕가의 타임~ 흠...어려서인지 쪼임 지대로입니다.
손으로 잡는 느낌이랄까요??
속으로 숫자를 샐까 고민했습니다.
몇번만에 나의 아가들이 분출될지~ (그만큼 느낌이 좋았어요)
그렇게 나올때쯤 스파트를 올리자~ 뜨거워진 예지의 얼굴에 뽀뽀를 하면서~ 끝!!!
아...진짜 정말 오랜만에 이런 쪼임을 만나본거같네요~
예지 진짜 초대박인듯여...사운드도 좋고 가식이 아닌 리얼연애를 한 기분입니다.
* 피부 깨끗한거 좋아하는 강추 어린언니 좋아하는분 강추 리얼연애 강추!!
역시 한효주실장님이 에이스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