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올리네요..ㅜ
다른 업소도 돌아봐야하는데 저번에 갔을때 너무 좋아서 ㅎ
엊그제 또 달립니다 ㅋㅋ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미러로 구경에 나섯습니다 ㅎㅎ
눈에 꽂힌 한명
얼굴에 색기가 가득한게 요고 딱 감이옵니다 ㅎㅎㅎ
룸에서는 색기있는 애들이랑 놀아야 제 맛 이지요 ㅎㅎ
간단한 호구 조사후 이언니 도도한척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친구가 오늘 노래가 땡기는지 노래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저는 젓꼭지를 살살 가지고 놀고 있었느데 이언니 느끼기 시작하네요 ㅎ
이런 성감대를 한번에 찾아 버렸네요 ㅎㅎㅎ
그때부터 젓꼭지만 계속 공략 합니다 ㅎㅎㅎ 이언니 간지럽다면서
자꾸 뺄려구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씻자마자 바로 또 젓꼭지만 공략합니다 ㅎㅎㅎ
이언니 몸이 바로 활대처럼 휘어 버리네요 ㅎㅎㅎ
입으로 손으로 제가 계속 애무 합니다 ㅎㅎ
자기가 한다는거 가만있으라면서 제가 합니다 ㅋㅋㅋㅋ
헐 가랭이 사이에 땀이 많이 차있네요 ㅎㅎㅎ
이언니 갑자기 눕히더니 시작 해버립니다 ㅋ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니 이언니 아쉬웠는지 입으로 계속해주네요
끝내 다시 새우더니 인심쓴다는척 한번더 해준다그러네요 ㅋㅋㅋ
자기가 하고 싶어서 새워 놓고 ㅋㅋㅋㅋ
그렇게 색녀와 함께 투샷을 즐기고 나오니 어김없이
한효주실장이 서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엄지 손가락하나 치켜주니
참해맑게 웃네요^^조금 귀엽게 ㅋㅋㅋㅋ
언니들 없는날이지만 즐달했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