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빡시게 쓸돈 안쓰고 안놀고 해서 부은 적금 만기날~~
원금도 원금이지만 붙은 이자가 쏠쏠해서 그동안 내 노고에 스스로
상을 주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 뒤적거리다 한효주실장님 찾고 놀러갔습니다~~
혼자가는게 조금 그래서 물어봤더니 요즘 100테이블 정도 들어오면
30테이블 정도가 혼자 오시는 분들이라는 대답에 안심하고 들어갔죠~~
입구에서 한효주실장님만났는데 딱 호남형 스타일 이더군요
서글서글하게 웃으면서 바로 초이스실로 데려가는데 이때부터
두근두근 했습니다 ㅎ
옆쪽 계단으로 올라거서 문을 딱 들어가는데 환하게 펼쳐진 초이스실에
대략 30명정도의 아가씨들이 매직미러 바깥으로 질서정연하게 앉아 있더군요~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대체 누굴 골라야 될지 몰라하자 한효주실장님이 눈치 챘는지
딱 몇명 찝어주더군요 확실히 퍼졌던 시선이 집중되니 초이스하기 편하더군요~
5명정도 찝어준 언니들중에 중간 사이즈에 가슴 풍만한
묘령이라는 여인네로 초이스 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서클렌즈 눈빛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여인이였습니다
룸에서 간단하게 한효주실장님한잔하고 인사받고 노는데
추천해준대로 먼저 분위기를 잘 이끌더군요 장난치다가 살짝 뻘쭘해질때즘
알아서 노래도 한곡씩 부르고 모텔가서도 먼저 애무하다가
저도 이대로 당할수 만은 없다라는 생각에 다시 뒤집어서 제가 애무 시작 돌려놓고
빠는데 살이 몰캉몰캉해서 그런지 가슴이랑 엉덩이 애무하는데 입에
쪽쪽 붙더군요 가슴보다는 엉덩이가 더 갑이였습니다 ㅋ
역시나 삽입하고서는 뒤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하다가 엉덩이에 찍!!!
이런 여인네로 초이스를 해주니 글이 많을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