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넘SPA ◀

Ⅰ. 원래 스파를 가려고한건 아니였는데 종종가던곳이 전화를받지않아

   어떨결에 스파를 가게되었습니다.

  낮인데 안된다는곳도 있고 딱딱하게 전화받는곳도있고,,

  제일 친절하게 전화받은곳은 선넘SPA 라는 곳이였네요

Ⅱ. 그래도 간만에 몸보신하는건 나름 신나서 방문했음

   좀 뻘줌할줄알았는데 코스별로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원래 사소한걸로 빈정상하는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고심끝에 제일 많이 한다는 B코스로 결정했습니다.

Ⅲ. B코스는 마사지는 50분, 데이트20분 이런 시스템인데요

  마사지를 먼저 받기위해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꼼꼼하게 해야 서비스가 딥하게 들어온다는 이야기에

  정성스럽게 샤워를 했습니다.. 구석구석 히히;;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마사지부터받습니다.

Ⅳ. 마사지는 그냥 대자로 뻗어있으면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저도 편한게 손하나 꿈쩍안하고 받는 서비스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만족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등-목-허리-허벅지등 골고루

   받습니다. 마사지가 끝날때쯤 찜마사지를 해줍니다.

  따땃한게 아주 좆습니다 흐흐;;

  마무리 시원하게 전립선을 받습니다.

  오물딱 오물딱 전립선을 자극해서인지 저의 분신이 쑥쑥 커집니다.

Ⅴ. 점점커지면서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을할때 마사지사는 자리를 비켜줍니다.

   잠시후 매니저가 옵니다.. 저의 파트너죠... 저의 세컨이기도 한거죠? 흑;;

   오자마자 훌러덩 옷을 벗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저의 엉덩이를 잡고

   애무하기시작하는데 이것이바로 응까시 서비스죠

   너무 자극적이다보니 혹시나 발사할까봐 전 바로 하자고 외쳤습니다.

   분홍 매니저는 좀 부끄러워도하면서 살포시눕습니다.

   저는 분홍매니저의 가슴과 얼굴을 보며 상상에 나래를 펼치며

   스섹에 집중합니다.

   금방금방 신호가와서 발사해버리더군요

   잠시만 있어보라는 분홍매니저의 귀여운말투 

  뭘 해주나 기다려봤는데  청룡서비스를 해주더군요

   발사를 하자마자인지 시오후키하는 느낌이랄까 

  아;; 글쓰면서도 또 하고싶네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