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나름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뭔가 오묘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몸매는 떡감이 좋을것같은 느낌이었고
서비스는 첫모습 감상한 후에 샤워하면서부터 시작됐는데요
샤워할때까지만해도 간단하게 서비스 해줬던터라 그렇게 빡세진 않았는데
샤워 끝나고 나가서 물기 닦고 침대에서 누워있으니까 들어오는 서비스가 너무 하드했습니다
샤워하고 왔고 방이 따뜻하다고 해도 서비스를 워낙 화끈하게 초밀착해서 해주다보니까 땀이 너무 많이 나가지고 서비스 다 받고 섹스할때는 정상위로 붙어서 하니까 진짜 서로 몸이 땀으로 젖어서 미끌미끌 하더라구요 ㅋㅋ
그것만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냥 서비스 너무 좋았던거랑 섹스하면서 그 미끌대는 촉감이 너무 좋아서 그 자세로만 하고 왔네요 ㅋㅋ
너무 좋았어요 화끈한 소영이 전 진짜 강추합니다 ㅋㅋ
정말 귀엽고 몸매는 섹시하고 서비스는 죽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