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후기

저번달은 위드코로다나 뭐다해서 술도 마이묵고 

안마도가고 술집도가고 이곳저곳을 다녔는데

이번달엔 어제가 처음이였네요 ㅋ

아직은 돈을벌면 20일도 못가는지라 ㅋ

그래서 어제도 달렸습니다.

어제는 사실 달릴계획이 없었는데,

이쁜 신규언니들이 많이 왔다고하길래

주저없이 궁금해서 달렸습니다.

가기전 적당한 음주는 좋습니다.

가기전 카스두캔을 따고 므흣한 상태에서

예약을 하고갔습니다.

평소에 자주보던 실장님이 안계셔서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언니보는게 주목적이니 ㅋ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바로 해주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길래

후다닥 샤워를하러 들어갔습니다.

물론 샤워는 구석구석 깨끗하게 나도 빨고싶을정도로 ㅋㅋ

샤워를하고 바로 마사지관리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를 바로 한지라 살짝 서늘했지만 가게 자체는 따뜻합니다ㅋ

관리는 전문 관리사님들이 해줍니다.

뒤로 엎드려있으면 뒷목부터 어깨 등 팔 허벅지 등등

꼼꼼히 관리를 해줍니다.

꽤 퀄리티있는 마사지임 ㅋ

마사지의 꽃인 찜서비스와 전립선마사지

찜서비스는 온몸을 나른하게해주고

전립선마사지는 저의 잠들어있는 성욕을 깨워줍니다

이 부분은 꼭 받아보면서 곱씹어보시면 공감하실꺼임 ㅋ

마사지가 끝나면 얼마지나지않아 매니저가들어옵니다.

저의 X스파트너 ㅋ

동동이라는 이름을 쓰고있네요 

(저는 꼭 이름을 인사도하기전에 물어보는타입임,)

두말할것도없이 저는 보자마자 섭니다.

많은 언니들과 떡을치는것이 저의 낙이거든요 ㅋ

같은 사람보단 새로운사람과 많은떡을치는게 ㅋ

서비스는 똥가시순으로 합니다.

언니의 혀놀림소리와 숨소리가 저를더 흥분하게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언니는 저를 눕혀놓고

삼각애무로 절 괴롭힙니다.

존슨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뒷치기를하면서 뒤태를보며 그리고 옆으로 앞으로

체위를 바꿔가면서 여러차례시도끝에 발싸완료

발싸와동시에 바로 청룡서비스 시전~

오늘도 새로운언니와 즐떡을했네요 

신규와의 유쾌한떡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