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주말아침을 맞이하며,, 늦잠을 원없이 자다가

 번뜩서있는 똘똘이를 보고있노라니 너무 심심하여 

 선넘스파에 가게되었네요.

 친구랑 강남자주갔었는데 집이 인천이라 ㅋ

 가까운지역중에 선넘스파가 그래도 몇번 가본곳이라

 낮타임에 가게되었습니다.

 낮타임은 안마다음으로 가게됨 ㅋ

 점심을 먹고 예약하여 4시즈음~ 차를타고 이동~

 안내받고 가게입성했습니다.

 널널한 가게안에 느긋하게 결제를 하고 

 오늘은 술을 안먹었기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흥분을 감출수가없었네요 ㅋ

 큰틀에 시스템은 샤워-마사지-데이트입니다.

 B코스기준 또는 A코스도 동일합니다.

 저의 최애코스는 B코스입니다.

 넉넉하게 마사지를 50분 받고 

 넉넉하게 20분을 데이트하는 코스죠

 샤워를하고 대기실에서 담배를 피려고하려는찰나

 안내를 해주신다고옵니다.

 마사지는 긴장하는 코스는아니기때문에 

 마사지방으로들어갑니다.

 바지만입고 상의는 탈의한채 엎드리고있으면 관리사가옵니다.

 그럼 머리부터 하체까지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면부로 돌면 팔과 하체하면서 찜마사지까지받아요 

 찜마사지는 시원하니 한번들 받아보시길 ㅋ

 그 다음 마사지의 마무리 전립선마사지를 합니다.

 오일을 묻히고 곧휴 주변을 마사지해주는데

 아주 관리사님의 손스킬에 부랄을 치고싶었습니다 ㅋ

 잠시후 관리사가 나가자 매니저가들어옵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선넘스파 매니저들..

 오늘은 누굴까 기대를해봅니다.

 오늘은 여름이 당첨~!

 키좀있고 자연산가슴을 가진소녀

 야간 매니저들과 좀 다른 느낌이랄까

 암튼 들어오자마자 여긴 인사보다 서비스입니다.

 마침 꼴려있던 상태라 기분이 더 업됩니다.

 왜냐구요? 바로 똥가시부터들어오는 서비스로 

 발기가 부스터가됩니다.

 전체적으로 민간인 느낌들이 나는곳이라 

 저만의 상상 플러스 매니저들의 흥분을 돋구는 서비스로

 전투력상승이 될 찰나 본격적인 데이트를합니다.

 딱딱해질때로 딱딱해진 곧휴를 넣습니다.

 매니저를 엎어놓고 슉슉 박아댑니다.

 묘한 신음소리에 자세를 옆으로 바꾸고 가슴을 만지면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면서 피니쉬를 준비합니다.

 매니저의 허벋지를 만지며 애무를 하다가 신호가와서 

 다량의 증자를 발사하였습니다.

 마무리 청룡열차로 쫘~악 증자를 빼내고 

 상쾌한 기분으로 퇴실~

 마무리는 다뜻한 캔커피와함께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이게 대낮달림의 묘미아닌가싶습니다.

 다음엔 야간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