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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스파 예리 수빈과 릴레이 투샷 해버리기
바나나쥬스

한동안 투샷만 했지만, 나이드니 투샷이 버겁습니다.

충전하려면 정말 오랜시간이 걸릴정도로 ㅎㅎㅎ


오늘은 간만에 달림이라 투샷이 무지땡깁니다.

아마 처음 몇번 애무해버리면 쌀지몰라

실장님께 릴레이 투샷을 물어본뒤

계산을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제가 선택한 코스는 상류사회1% C코스입니다.

먼저 원샷후 그 다음 마사지 그다음 원샷을 하는 코스!


샤워를하고 담배를 피고있는데 모시러 온다고합니다.

저는 쩔레쩔레 따라가봅니다.

첨 봤던 언니는 예리언니입니다.

예리언니는 다소 수줍어 하는 모습으로 등장!!!

오자마자 과감한 올탈로 저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듭니다.

똥가시를 하면서 불알을 살살 만져주는데...

아.. 역시 신호가 바로 옵니다.

너무 간만인게 티납니다.

망설임없이 저는 투샷이기에 과감하게 언니를 바로 눕힙니다.

눕히면서 살짝 존슨이 누그러들기에 가슴애무를 부탁했구

예리언니는 바로 애무해줍니다 

말 잘들어줘서 합격 ^^ ㅋㅋㅋ

가슴애무와 동시에 존슨이 기립합니다.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만 잭스를하다가 발사합니다.

발사하자마 예리언니의 청룡!!!!!! 스비스~~!~~!


순간 에너지 고갈로 녹초가됩니다.

담배와 운동부족인가봅니다.


예리언니에게 수고했다는 말과함께 헤어집니다.


잠시후 삼촌의 안내를 받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를안내받고 빠르게 샤워후 마사지받으러갑니다.


체력고갈로인해 퍼져있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제법 괜찮네요 ^^

뭐 ... 마사지가 별게있겠니 할 수 도있었는데

잔뜩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니 몸이 나른하네요 ^^

50분간의 정성스런 관리를 받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뜨거운 수건을 전신에 푹~ 찝니다.

찜통에 담긴 킹크랩이 이런기분이였을까..... ㅋㅋㅋ

그리고 바로 천장보고 대자로 뻗으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존슨은 그새 충전이 되었는지 신호를 저한테 줍니다.

"잭스충전 이상무!!!!"


관리사님의 인사를 끝으로 마지막 릴레이 투샷 언니만 남았습니다.

이번엔 어떤 체위로하지 라는 생각에 잠길때 또한명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수빈언니라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C컵의 소유자 캬캬캬캬


똥가시를 또 해주길래 한번받아서 패스해봅니다ㅋ

그리고 죽음의 트라이앵글 삼각애무를 시전합니다.

가슴을 빨아줄때 저는 열심히 수빈언니의 가슴을 만집니다.

아 .... 감촉좋구요 ;;;;; 존슨도 이상무!


다시 잭스의 타임!!!!

이번엔 뒤로시작합니다. 찹찹찹!!!!

그 다음 옆으로 하면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ㅎㅎ

계속 신호가옵니다.

"지금이 안되면 안돼!!!" 라고...

다급한 저는 언니를 정상위로 눕혀놓고

급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와 동시에 들어오는 청룡열차 ㅠㅠ

아....느낌 오묘합니다 청룡열차 ... 시오후키하는거같기도하고


암튼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에 ...

몇년만의 투샷성공~ 뭐 텀이있었긴 하지만,

만족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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