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열씨미 일의 노예로...

주말엔 열씨미 스파의 노예로...

스파를 다닌지 얼마되지않았는데 푹 빠졌네요...

뭐 별거없겠지 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라는걸

이제야 알게되 좀 썰좀 풉니다.

안마쪽엔 나이가 좀 있어 오피를 달렸는데

오피는 서비스가 좀 아쉽고.. 

스파는 제가 다녀본 결과 키방이나 술집쪽에선

넘어온 자원들이 꽤 많은거같습니다.

지금까지 5명본거같은데

요즘 신규매니저들이 많이 왔다는 말씀에

주말이되자 발동이걸려 선넘스파로 출동~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통화후 바로 가게되었습니다.

가게는 손님들이 꾸준히 오네요 ㅋ

말하는걸로봐서 초객은 없던거같았습니다.

각설하고 코스는 매번같은 B코스 메인코스

페이지불하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ㄱㄱ

샤워후 바로 마사지관리부터 받으러갑니다.

마사지사도 개개인별로 약간씩 차이가있다보니

매번같은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다들 압의세기라든지 뭐가 조금씩 틀립니다.

그리고 공통사항이라면 찜서비스와 전립선마사지

마사지에서 빠질 수 없죠!!

후끈후끈한 찜 서비스 꼭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야한 전립선 마사지타임

이것도 꼭 받아보시길 ㅎㅎ

마사지관리가 끝나면 꼬추가 서있습니다.

뭐 .. 저는 서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저는 예리매니저봤습니다.

아담하니 .. 저의 품으로 강렬히 사랑을 해줘야겠습니다.

처음엔 똥가시부터해줍니다.

느낌있게 잘 빨아줍니다. 불알도 만져주면서 잘하네요 ㅋ

똥가시가끝나면 눕혀놓고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예리매니저의 온몸을 만지작만지작 합니다.

가슴도 큰것이 만질맛도 나구요

그리고 데이트타임~! 

서있는 꼬추를보며 흐믓해진 저는 예리매니저를 눕혀놓고 

혼내주야지 라는 마인드로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옆으로 뒤로 앞으로 짧게 ... (길게하면 바로 사정 ㅋ)

잘 받아주네요 마인드도 굿~!

발사하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줍니다.

다른 신규매니저들도 넘넘 보고싶습니다.

다음주가 너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