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40202번글

후기게시판

[NF나나+4] 아동복 사이즈로 작지만, 이쁘고, 비율도 좋고, 라인도 좋고, 반응도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어떻게 이 작은 사이즈에 다 들어갔는지 정말 매력 최고였습니다~^^
병아리감별사

0.나나.jpg

[NF나나+4] 아동복 사이즈로 작지만, 이쁘고, 비율도 좋고, 라인도 좋고, 반응도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어떻게 이 작은 사이즈에 다 들어갔는지 정말 매력 최고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7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나나+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다시 봐도 정말 아담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이쁜 아이였습니다~ 이러니 다시 안 볼 이유가 없는거죠~  오히려 정기권끊고 자주 보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신세경이나 채연처럼 오똑한 콧날이 이쁘고, 눈은 참 착하면서도 순딩순딩하게 생겨서 매력적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동복 사이즈라고 해도 믿을 법하게 아담한데, 군살없이 미근한 몸매에 비율도 좋아서 라인도 이쁘네요~

    3) 피부 : 잡티없이 깔끔하고 미끈했고, 포인트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튜닝 슴가로 모양도 이쁘고 탱글탱글합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튀어나온 만두봉지 스타일로, 탱글탱글한 조갯살도 있는데, 보빨할때 제 입안 가득히 채워줘서 색다른 흥분감을 주더군요~ ㅋㅋ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미끈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작정하고 몰입하면서 민감했고 함께 즐기는 마인드라 땀범벅이 되도록 달렸네요~

    2) 신음 : 리얼 랜덤으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3) 애액 : 상당히 많았고 박을때는 꾸덕꾸덕한 느낌까지 들어서 정말 쫀득쫀득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오디오가 빌 틈이 없도록 계속 수다를 떨었고, 주제도 정말 다양해서 재미있었고, 연초 흡연합니다~

    2) 샤워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강추닥추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소녀 사이즈에 성인 능력치를 다 쑤셔놓은 듯 했습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정말 제대로 축소시키는 느낌인데, 능력치는 오히려 성인치 이상인 듯한 사기캐였습니다~^^  당분간 나나 앓이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1주일만에 나나를 재접했습니다~

그것도 일부러 금요일에 재접했습니다~

왜냐면 다른 요일에 나나를 보면 다음날 일정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서, 금요일 불금하고 토요일 늦잠자려고요~ ^^


그럼 나나 재접 세부 보고드립니다~


역시 1주일만에 다시 봐서 그런지 저를 확인하자마자 바로 알아보고는 수다를 시작했는데, 따뜻한 방안으로 들어가면서 뿌옅게 변한 안경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나나와 있으면 정말 오디오가 빌 틈이 없게 쉴새없이 다양한 주제로 수다를 떨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달림시간이 부족하지 않게 잘 조절도 잘하고, 뭔가 동작이 바뀌는 사이 사이에도 계속 수다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쇼파에서 샤워실로 가는 사이,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뭐 그런 사이에요~ ㅋㅋ

그래서, 추운 날씨 이야기, 출근 복장 이야기, 출첵 이야기, 코로나 이야기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다로 한참을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정말 저와는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아서, 재미있었고, 그렇다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올탈을 하고 양치하러 같이 들어갔는데, 다시 봐도 나나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미끈한 이쁜 몸매였습니다~

슴가는 튜닝을 해서 봉긋 탱글했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이고, 여전히 풀왁싱 빽보였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고, 일부 포인트 타투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우리 수다쟁이 나나는 샤워실에서도 양치하면서도 수다를 떨었고 무난한 샤워서비스를 하는 중에도 계속 수다를 떨었습니다~ ㅋㅋ 

이내 나나가 샤워를 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도 시작전에 계속 수다를 떨었는데, 그래도 시간관리를 잘해서 수다로 달림이 지연되지 않고 충분하게 달릴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튜닝한 슴가가 탱글하면서도 이뻤고, 살며시 슴가를 부여잡고는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탱글한 젖살을 돌아가면서 핧아주니 더욱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제 몸을 같이 만졌고,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슬림하고 미끈한 배와 옆구리 애무를 했는데, 배가 고팠는지 꼬르륵 소리가 들려서 민망해하면서도 웃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치골을 지나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풀왁싱 빽보라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들썩거리면서 뭐가 급했는지, 계속 속봉지를 제 입에 들이밀었고, 연신 허리를 움직이여서 봉지를 제 입과 부비부비했습니다~ ㅋㅋ

나나의 봉지는 살짝 돌출형이면서도 봉지날개가 좀 있어서, 속봉지를 빨게 되면 싱싱한 조갯살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왔고, 이미 봉짓물이 흥건했습니다~^^

그리고, 나나는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는거 보다는 혀바닥으로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것이 더 적합하면서도 좋아했는데, 혀끝으로 살살 핧을 동안 기다리질 않고 바로 제 입안으로 봉지를 처박으면서 들이밀어서 혀바닥 전체로 핧아주거나 우걱스럽게 입 전체로 빨아주는걸 좋아했습니다~

정말 보빨에 굶주린 아이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오늘은 더 흥분이 되었는지, 자기 손으로 제 머리를 눌러 봉지에 더 밀착시킨 채로 빨게 하기도 하고,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제 입에 들이대기도 했는데, 정말 나나는 보빨에 진심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핧으면서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완전히 보빨에 몰입했는데,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고 하고 꼭지를 비벼주면서 핧아주니 더욱 허리를 움직이며 봉지를 제 입에 더욱 부비부비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나나는 후장도 깨끗하면서도 잘 느꼈고, 좋아해서 얼마간 빨아주다 다시 클리를 핧으니, 클리가 좀더 발기가 되어 있었고, 계속 클리를 제 입에 밀어넣고는 비볐습니다~^^

그러다 보니, 물이 엄청 나왔는데 자기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이 없다며 쑥스러워하길래, 자기 집 계단이나 지하주차장에서도 빨아주고 싶다고 드립을 쳤더니, 리얼로 받아들였는지, 저를 손으로 살며시 치면서 다른 사람 있어서 안된다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왔는데, 정상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는 콘장착하고, 바로 삽입을 했는데, 역시 촉촉히 젖은 봉지속으로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는데, 역시 역시 좁고 쫄깃한 봉지가 제맛이였습니다~

초반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졌는데, 그럼에도 호흡이 거칠어지다가도 편하게 수다를 떨었는데, 제가 빨아주는게 너무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 박으면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뭐 2번째 만난게 아니라 한 2년 사귄 연인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대화하면서 박고, 대화하면서 느끼고를 반복했는데, 섹드립도 쑥스러워하면서 좋아했고, 제가 좋하면서 욕할때는 그게 다 자기 좋아서 하는거라 생각한다며 자기 맛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러는 사이에 위기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역시 깔끔하고 이쁜 뒤태였는데, 천천히 다시 박으니, 자길 뒤로 박으면 더 자극적이지 않냐고 묻길래, 자긴 어떤 자세도 자극적이라고 했더니 좋아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자기 맛있냐고 묻길래, 미칠 정도로 맛있다고 했더니, 흥분했는데, 역시 나나는 섹드립도 좋아하고 잘 맞춰줬습니다~^^

그러다 또 다시 위기가 와서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는데, 마지막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다시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고, 저도 더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제가 온몸은 이미 땀에 젖었고 머리에서는 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렇게 정리를 마치고도 다시 보빨을 해주니, 빼지 않고 또 신음하면서 느끼면서 가만히 잊지 않고 다시금 제 입안에 가득 밀어넣은채 움직이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나니 딱 예비콜이 왔고, 마무리하고 저부터 샤워를 했습니다~

그 사이에 나나는 연초 흡연을 했고,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내 나나도 샤워를 하고는 바로 퇴근복으로 같이 환복을 했는데, 역시 평상복 상태에서도 이쁘네요~^^


정말 나나는 체구는 정말 작은 아이 사이즈인데, 비율도 좋고 라인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아서 다시 봐도 즐달보장이였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2-07-23 19:30:59수정삭제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싱싱한 영계가 왔어요
국가안보실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늘씬한데 D컵 가슴까지
믿음e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지은 매니저 후기 입니다
엘론머스크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초롱씨 보고 왔습니다
ㅎoㅎ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단아
dk26kj
네모야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덕선이는 사랑입니다
zizon123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달콤
rose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