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와서 따끈따근하게 쓰는 후기입니다.
내일이 일찍 출근이라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다녀와씁니다.
어제 생각지도 못한 인센이 들어와서 좋은데갈까했는데
때마침 오늘이 그날이되어버렸네요
화사끝나자마자 전철에서 예약을했습니다 ㅋㅋㅋ
간단히 지금 방문가능한가요? 라는 말만하고 자신있게 통화함 ㅋㅋ
굴포천역에 내려서 뚜벅이로 얼마안가 도착했습니다.
가게는 들어가자마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고
실장님은 반갑게 인사를해주시네요
마음은 릴레이로다가 투샷이였지만, 최근 피로누적으로인한 자신감이 없어서 ㅋ
늘하던 B코스로 계산을했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고 기다렸습니다.
음료한잔하고있는데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받는걸 너무 좋아해서그런지 마사지받는 내내 잘 받았습니다
압도좋았고 전신마사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수건으로하는 찜마사지역시 인정!!
전립선마사지역시 야릇한뭔가;; 다들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해요 헤헤헤헤;;
마사지의 마무리를 아주 야릇하게 보내고
매니져가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와줍니다.
매니저는 수리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어둡고 퇴폐적인 분위기아래 수리매니저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
오자마자 옷을벗는 수리매니저를보며 흐믓한 저는 수리매니저의 발가벗은 몸앞에
요염하게 빳데루 자세를 보여줬습니다. 거침없이 저의 응꼬를 공약하는 수리매니저앞에
저는 몸둘바를모르며 수리 매니저에게저의 모든것을 맡겨버렸습니다.
꼳츄도 쪽쪽 빨아가며 점점화가나게합니다.
저의 성감대인 슴가와 불알 꼳츄등 아주 가리지않고 물고빠는 수리매니저.....
잔뜩화가난 꼳츄에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시작합니다.
앞으로->뒤로->옆으로->뒤치기로 최종마무리
그리고 마무리발사하자마자 청룡서비스로 남은한방울까지 말끔하게 청소해주는...
역시 ..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