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코로나로인해 제한시간땜에 할것도없고..하루의 마무리를 달림을 하고자!!

기분좋은 마음으로 저번에도 한번갔던기억에 즐달하고 온기억이 있어서!!

근처기도 하고~ 실장님께 전화해 추천해달라고 하니 연아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서비스도 좋고 사이즈가 아주 좋다고 극추천하시길래 항상믿는실장님!! 바로예약했습니다

일단 어려보이는 얼굴에 굉장히 이쁘면서 피부도 엄청하얀게.. 인형을 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아원래 와꾸를 그렇게 많이 따지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이쁘면 좋죠.. ㅎ 청순하면서 

뭔가 눈빛은 섹시한거 같고 암튼 보자마자 딱 맘에 들었네요!! 아주 즐달각일거같더라구요 ㅎㅎㅎ

말도 굉장히 잘 통했구요 한국말진짜 잘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한국사람 보는줄알았어요

물한잔 마시면서 심호흡하고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선 키스를 좀하다가 연아의 부드러운 손으로 제몸을 씻었는데요

기분이 아주 야릇해지는게 빨리 달림 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샤워가 끝나고 나서 

물기도 닦아주는게 와 마인드 진짜 좋았고요 바로 침대로 데려가서 찐한 애무 들어갑니다

아까 다 못한 키스를 찐하게 하다가 점점 내려가 제 몸을 핥아주네요 끈적끈적한 애무에

온몸에 힘은 빠지고.. 살살 녹습니다 아주.. 중간중간 싱긋웃는 연아의 미소에 더욱더 

녹아내렸네요.. 얼른 박아야겠다는 생각에 빨리 CD를 장착하고 삽입. 처음부터 세게 박으면

연아가 놀랠까바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연아의 봉지가 아주 쫄깃하네요 처음엔 부드럽게 하다가

흥분돼 점점 더 세게 박아줍니다 CD를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쪼임도 괜찮았고 사정을 했는데

양도 엄청 많이 나왔네요 ㅋㅋ 퇴근하고 바로 집안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즐달할수있는

매니져 못볼뻔했네요 ㅎㅎ 연아 덕분에 기분좋게 사정했고 즐달했네요

다음에도 연아매니져 보고싶네요 이번엔 짧은 코스했는데 다음엔 긴코스로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