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집에만 있다보니 이젠 좀 한계가 오네요
친구랑 간만에 만나서 맥주한잔하고 선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랑도 정말 오랫만에 달림이라 나름 고민하고 가게되었네요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를했습니다.
살짝 대기가있다고했지만, 그리 긴시간이 아니여서 오케이하고
가운입고 휴게실에서 친구랑 수다좀 떨다가 각자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친구는 아담귀요미로 ... 전 그냥 서비스로다가 오지는 스탈로 해달라고 했구요
마사지도 간만에 받는거라 정말 시원하고 잘 하시는거같습니다.
마사지는 별 기대도안하고 떡칠생각으로만 왔다가 의외의 퀄리티에 놀랐다는 ㅎㅎ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다보면 찜서비스를 해줍니다.
찜서비스는 수건은 뜨겁게 데펴서 저의 몸을 감싸주는 그런 서비스였구요
전립선마사지는 곧휴에 오일을 발라 스므스하게 마사지해주는 ...
민감해서인지 그 주위를 적절히 잘 돌리면서 해주시는다는 ㅋㅋ
연애는 정우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친구는 동동이라는 매니저였던거같습니다.
기대크게 안하고 간단히 인사하고 빳데루 자세부터 취하니 훅들어와서 막 빨아줍니다.
응꼬 , 곧휴 상관없이 마구마구 핥아줍니다
막 서비스하다가 BJ까지 해주면 진짜 발기폭팔입니다.
열시미 서비스를 받바가 장갑을 장착하고 또 열씨미 저는 연애를 시작합니다.
5분정도 열씨미 붕가붕가를 하다가 발사합니다.
서비스가 좋으니 빨리 발사를안할수가없다는 ... 평소에 잘하는 컨트롤도못하고 ㅠㅠ
바로 이어지는 청룡서비스까지받으면 마무리~!!!
특급서비스는 확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