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후기들좀 보다가 땡겨서 가보았습니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좀 못갈만한 이유들이있어서...

이번에는 후기보고 도저히 참을 수 가없어서 달려가게되었습니다.

후기들은 서비스에대한 호평이많아서 나름기대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후기에 나와있는대로 예약을하고 시간맞춰 방문을 하였습니다.

저의 워너비타임은 낮시간이라 낮시간에 방문을 했네요 

방문하여 코스정하고 계산하고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장은 저 혼자뿐이라 집에서 하는것처럼 편하게 샤워했습니다.

나와서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커피한잔하고 있으니, 안내하러오시네용

마사지부터라서 엎드려서 대기하고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오십니다.

간단히 긴장을 풀어주시려고하셨는지 대화좀 하면서 관리를 받습니다.

목이랑 몇군데가 뭉쳐있었는데 받을때는 좀 힘들었는데 다 받을때쯤되니 

한결 나아진걸보면 얼렁뚱땅하는 마사지가 아니였네요 ㅎㅎ

마사지받고 관리사님이 뜨거운 수건으로 찜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편해지니

포근한게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서비스인거같습니다.

마사지의 마무리 단계인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일이 존슨과 존슨근처 사타구니쪽에 스며들며

마사지를 받으면 존슨이 순간 폭딜할 수 있으니 컨트롤이 좀 필요하다는 점 ... 근데 뭐...컨트롤의 의미있겠어요... 

발기폭팔....ㅡㅡ,,, ㅋㅋㅋ

더 민망하기전에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의 이름은 연아!

이미 발기가 시작된 존슨을 보고있다가 연아매니저랑 눈이 마주칩니다.

연아매니저는 빳데루 자세를 요청하면서 옷을 벗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그리고 저의 응꼬사이로 입이 훅 들어오는데 

마구마구 핥아버립니다. 가랑이사이로 연아매니저의 가슴과 알몸을 볼 수 있습니다.

보면서 빨리니 더 꼴릿한이것.... 하.... 참기힘드네요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전신애무 및 BJ서비스...

서비스를 받으면서 연아매니저의 몸과 닿으니... 더이상 참지못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냥 삘받는김에 정상위에서 시작해서 정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원래 좀 빠른스타일인데... 딱딱해진 존슨이.. 더이상 줄어들 기미가안보여서 ...

딱딱해진김에 팟팟팟 꼳아버립니다. 신호가 와서 좀더 파워풀하게 박아버리고 

시원하게 빠른 마무리하고 연아매니저한테 청룡서비스받았습니다.

존슨이 뿌러질것같았던 그날... 

힐링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