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필수라 넉넉히 먼저 예약을하고 

출발할대 그리고 도착해서 한번더 확인전화를하고 

업장에 입성을했습니다. 스파갈때는 속을 좀 비우고가는 루틴이있어서

좀 허기가 졌지만, 공복감이있어서 연애할때 잘 느끼는편이라 ㅋ

그건 그렇고 계산후 바로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조용히 혼자씻고 휴게실에 잠시대기하니 모시러왔다고하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고 엎드린상태로 마사지를받습니다.

요즘 불면증이 좀 심해져서 잠을 많이 못잤는데

목부터 제 몸을 만지셨는데 정신이 번쩍드네요 그만큼 근육이 좀 뭉쳤네요

좀 부드럽게 풀어달라고 부탁을드리고 스르륵 잠이듭니다 ㅋ 

그래도 느낄 건 다 느낍니다 ㅋ 

마사지를 받을때도 

뜨거운 수건으로 찜서비스를 받을때도

아랫도리에 오일바르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도 

정신은 멀쩡한 채로 다 받았습니다 ㅋ

전립선마사지받을때는 아무래도 똘똘이가 서있을 수 밖에없습니다.

마사지를 아주 만족스럽게 받은뒤 기다리니 매니저가 옵니다.

정우매니저였는데 올탈을하자마자 저를 덮칩니다.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저에게 매미처럼 찰싹 달라붙어 서비스를 하는데

어쩔줄을 모를정도로 적극적입니다.

똥가시부터 제몸을 언찌나 괴롭히던지 .... 느낄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똥가시를 하고 자연스럽게 저의 슴가를 빨아주며, 똘똘이도 준비가되었는지 체크후 

BJ해줍니다. 황홀하게 그지없이 핥고 빨고 그럽니다.

벌써부터 붕가붕가할생각에 똘똘이는 이미 풀파워!!!

떡을 그리 잘치는 편이아니라서  ㅋ

어째든 콘을 장착하고 붕가붕가합니다.

체위는 그때그때다르지만 여상으로 받다가 정상위로 마무리하는걸 조아합니다.

저의 평소 루틴대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제가 올라가 정상위를 좀 하다가 신호가 오길래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왜냐면 그녀를 좀 쉬게하고싶습니다. 뭐... 저두 쉬어야할 체력이지만요 ㅋ 

연애가 마무리되고 정우매니저의 청룡서비스까지받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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